
순천시가 매산등 성지순례길 근대문화유산 지구 내 9곳에 총 11개의 유산 안내판을 설치하여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해를 돕는다. 안내판 설치와 함께 화분을 배치하여 보행 환경과 경관을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과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드라마촬영장이 디즈니플러스, tvN 등 주요 OTT 플랫폼 콘텐츠 촬영지로 각광받으며 영상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 '정년이' 등 최근 촬영된 작품들이 흥행하며 촬영지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다수의 촬영 문의가 이어져 시대극 영상 콘텐츠 제작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60~80년대 모습을 재현한 독특한 공간성과 레트로 감성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진도군이 '세계를 잇는 바다의 기적'을 주제로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형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김호성 총감독 체제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바닷길 체험, 뽕할머니 소망 행진, 미라클 로드, 진도 특산물 활용 먹거리 행사,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광양시티투어 4월 광역코스 '광양여행가는 날'이 예약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봄철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코스는 백운산 국사봉 철쭉축제와 연계하여 철쭉 감상, 지역 특색 먹거리, 휴식을 결합한 상품으로 구성되었으며, 광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 상품을 개발하여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강화군이 문화관광해설사 26명을 대상으로 서울 경복궁 및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현장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관광 트렌드에 맞는 고품격 해설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실제 현장에서의 소통 기법 체득 및 실전 스토리텔링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해설사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화군이 2026년 강화군 관광 홍보를 위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20명의 서포터즈가 9개월간 강화의 숨은 매력을 숏폼 영상, 카드뉴스 등 트렌디한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는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 관점의 유용한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한다.

강화군이 용흥궁공원과 고려궁지 일원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추진하며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 도약한다. 6월에는 용흥궁공원과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에 근대사를 주제로 한 상설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고, 9월에는 강화 고려궁지에서 '강화천도'를 주제로 한 대규모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7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 원 규모로, 젊은 세대를 겨냥한 역사 콘텐츠와 AR,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강화의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이 섬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법 임산물 채취, 불법 해루질, 쓰레기 무단 투기 근절을 위한 3대 불법 근절 캠페인을 33일간 집중 실시한다. 인천ⅰ-바다패스 시행으로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 불법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여 섬 주민의 생계 활동 보호 및 지속 가능한 섬 관광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인천 서구 강범석 구청장이 이달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을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기네스북 등재 전망대 '더 스카이 184', 엣지워크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안전 관리 체계와 이용객 동선, 편의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 청라하늘대교는 교량 상부 체험시설과 하부 공간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 인프라로 인천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영덕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 및 3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영덕 DMO는 주민 주도형 모델과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약 3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향후 '블루초이스' 구축, 해녀 문화 관광 자원화, 일출 명소 리브랜딩 등 사업 확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제13회 부안마실축제를 5월 2일부터 5일까지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원에서 개최하며, 성공적인 축제 준비를 위해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군은 안전 관리와 교통 대책 마련에 집중하며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가장 늦게 피는 벚꽃으로 유명한 진안 마이산 벚꽃이 만개하여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산묘와 탑사를 잇는 2.5km 벚꽃 터널과 사양제에서 바라보는 마이산 산벚꽃이 장관을 이루며, 백운면 신암리 7.2km 구간의 한산한 벚꽃길도 매력적이다. 이번 주 중반까지 벚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후반부터는 벚꽃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