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가 지역 관광기념품의 접근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국립해양박물관, 피아크 등 주요 랜드마크에 신규 판매처를 입점하고 민간 유통망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를 통해 영도 특색 기념품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관광객들이 영도의 추억을 더욱 쉽게 소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안군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제16회 섬 튤립축제가 10일 개막했다. 30여 종 100만 송이 튤립이 만개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특산물 판매가 19일까지 이어진다. 대광해수욕장, 조희룡 미술관 등과 연계하여 풍성한 봄 여행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연화지 벚꽃 축제가 30만 명의 역대급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소원명당' 컨셉과 무소음 공연 등 혁신적인 콘텐츠, 그리고 '3무 축제' 도입과 철저한 안전 관리로 관광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여주시 금사면은 제20회 금사참외축제를 앞두고 축제 20주년을 기념하는 슬로건 및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금사참외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속 가능한 관광 축제 발전을 목표로 하며,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수상작은 축제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며, 축제 자체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금사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관광순환버스와 문화관광해설을 결합한 '여주여행 with 문화관광해설사'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5~15인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자연힐링', '역사문화'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남 고성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최종 성과 평가에서 우수DMO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공룡나라 유니버스 사업'과 '고성 마케팅 부스터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이를 통해 2026년에도 국비 지원을 이어받아 고성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전남 구례군이 오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82회 지리산남악제 및 제45회 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천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제례, 공연, 체험, 경연 등 32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안전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이 개편되었다. 특히 올해는 군민체육대회 종목을 참여형 중심으로 개편하고, '읍면 주민대표 장기자랑'을 새롭게 선보인다. 행사 첫날에는 군민의 날 기념식과 군민체육대회, 군민노래자랑이, 둘째 날에는 길거리 씨름대회, 윷놀이 대회, 장기자랑, 동춘서커스 공연이, 마지막 날에는 남악제례와 농악경연대회, 예술단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서예, 글짓기, 그림 그리기, 정가 시조경창대회 등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포토뉴스] 영동군 전역 물들인 벚꽃 향연](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4/2.-사진자료-영동군-전역-물들인-벚꽃-향연-2-1-황간면-초강천-일원_f.jpg)
충북 영동군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어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영동읍 용머리공원, 황간면 초강천, 양산면 마니산 일원 등 주요 명소와 용두공원, 영동천 벚꽃길 등에서 만개한 벚꽃과 흩날리는 꽃잎이 장관을 이루며, 주민들과 나들이객들이 봄날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4월 17일부터 '2026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장항습지생태 코스를 개방한다. 과거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통제되었던 장항습지를 람사르습지의 가치를 살려 탐방객에게 개방하며,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시작해 군 초소 막사를 쉼터로 재탄생시킨 '나들라온' 등 공간 재해석을 통해 평화와 생태를 잇는 코스로 조성했다. 프로그램은 10월 31일까지 매주 3회 운영되며, 두루누비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고양특례시가 K-팝 공연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브랜드 '고양콘트립'을 가동하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BTS 멤버 핸드프린팅 특별전, RM 벽화, 전통문화 체험 포토존 등을 마련하고 QR코드를 통해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 방문객 수를 크게 늘렸다. 특히 뷰티와 미식 등 지역별 특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부안군 변산면 수성당 일대에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적벽강 절벽 위 유채꽃밭과 푸른 서해바다가 어우러진 독보적인 풍광은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이자 SNS 인생샷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유채꽃은 어느 해보다 빛깔이 곱고 풍성하게 피어났으며, 4월 중순부터 5월 초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강화군이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개최되는 '진달래 꽃구경 행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등산로 안전, 교통 통제, 편의시설 운영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방문객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행사 기간 동안 임시 버스 노선 운영, 교통 통제, 산불 예방 순찰 강화 등 집중 관리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