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구절초 지방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공중에서 즐길 수 있는 짚와이어를 오는 21일부터 개장한다. 총 2개 라인(550m)으로 구성된 짚와이어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이용 요금은 성인 9000원, 청소년 7000원이며, 정읍시민 및 단체 방문객 등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4월 17일 서울 청량리역에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 청량리역’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공연이 올해도 연속 운영되어 지역 홍보와 문화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영월군이 수도권 문화행사에 참여하여 대표 축제인 단종문화제를 홍보한다. 4월 18일 숭인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정순왕후 문화제'에서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하이라이트 공연과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59회 단종문화제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2026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뚀즈'를 개최하며, 4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독일마을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소비자가 5만 원 이내에 구매 가능하고 지속적인 양산이 가능한 '남해 독일마을을 활용한 관광기념품'을 주제로 하며, 총 1,5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카탈로그 제작, 전시 및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일부 수상작은 독일마을 기념품점 입점 및 판매로 이어질 수 있다.

남해 송정솔바람해수욕장 일원에서 6월 5일부터 6일까지 'RUN TO SEA' 트레일러닝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관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로 기획되며, 참가자들이 남해의 자연을 만끽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체류형 로컬 축제'로 진행된다. 해변 캠핑, 감성 공연, 나이트런 등 실험적인 콘텐츠를 통해 남해를 트레일러닝 하기 좋은 도시로 브랜딩하고 '회복의 섬'으로 리브랜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산시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 실증사업 부문에 선정되어 대부도 탄도항을 중심으로 해양 치유 및 로컬 미식 체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관광 여건을 진단하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실행 로드맵을 수립하여 대부도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장성 탄탄마을에서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태백 산나물이 제공하는 자연의 맛과 향기에 취해보자'를 주제로, 태백의 대표 산나물 판매 및 체험, 공연,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태백 한우 할인 판매장과 산나물 활용 향토음식, 농특산물도 선보이며, 더덕까기, 산채 채취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영월군이 제59회 단종문화제와 어린이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16일간 청령포원 일원을 순환하는 관광열차를 임시 운행한다. 이번 관광열차는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청령포원 부지 내 편리한 이동을 돕는다. 탑승권은 청령포원 매표소에서 1인 1,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아름다운 봄꽃과 소나무 숲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울산시의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이 국제철새기구인 EAAFP 공식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울산이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태화강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 등재된 이후 EAAFP와 진행해 온 철새 보호 공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상은 야생조류 관찰, 보존의 중요성, 사람-습지-이동 조류의 연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소개한다. 또한, 울산 조류사파리의 국제적 경쟁력을 보여주며 '새들이 좋아하는 생태도시 울산'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 준경묘·영경묘 일원에서 4월 20일 강원도 관찰사 봉심 재연, 청명제 및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조선 왕조의 태동지를 기념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두부 만들기, 전통차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시간여행자의 정원'을 비롯해 다양한 테마 정원과 글로벌 화예작가전, 이색 식물 전시,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또한 지역 화훼농가와 함께하는 플라워마켓도 운영되며, 사전 예매 및 특정 조건 충족 시 입장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충북 괴산군이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하여 빨간맛페스티벌, 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현장에서는 대형 에어볼 이벤트, 추억의 뽑기 판, 고추사탕 시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괴산 주요 관광지를 담은 포켓지도를 배포하여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