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관광정책 방향을 '체류형 관광 중심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관광정책 자문단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문가 4명을 신규 위촉했다. 회의에서는 체류형 관광 확대, 로컬 자원 기반 콘텐츠 발굴, 마이스(MICE) 및 관광산업 연계 강화, 수도권 접근성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 등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소양강, 공지천 등 수변 및 도심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체류형 동선 구축과 야간 콘텐츠 및 지역 상권 연계 전략이 강조되었다. 자문단은 회의 후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서울역에서 여주 관광·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여주도자기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대한민국 도예명장의 도자 색채 시연회를 개최한다. 또한, 청년 도예가 작품 전시와 SNS 이벤트도 진행하며 여주 쌀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성주군이 초전면 용봉리 성주휴게소 뒤편에 조성된 산철쭉 명소를 소개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것을 권장했다. 과거 산불 피해 지역을 2.8ha 규모의 녹색 휴양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이곳은 17만여 본의 산철쭉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따뜻한 날씨로 인해 개화가 빨라 4월 말 이전에 절정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울진 성류굴에서 열린 '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지역 업체 10곳이 참여해 꽃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버스킹 공연과 3가지 미션 이행 이벤트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꿀벌 분장을 한 직원의 이벤트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울진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울진군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기획전시 ‘금강송 곁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금강송 산지농업의 숲, 농업, 사람의 공생과 순환의 가치를 조명하며, 농업유산이 미래 지속 가능한 자산임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영광군이 4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2026년 영광 쉼 투어'를 운영한다. 천년 역사와 자연을 담은 영광의 관광 자원을 활용하며, 올해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한 3가지 코스로 광주 유스퀘어와 송정역에서 출발한다. 특히 C코스는 지역 맛 체험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요금은 30,000원이다.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나라 고속 또는 영광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양조장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수원시양조장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시는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를 지원하고, 양조장협의회는 투어 및 체험 프로그램 기획·운영, 기반 시설 개선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수원의 전통주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선보이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거창천적생태과학관이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21일부터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이색 애완 파충류 전시와 VR/AR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게코도마뱀, 카멜레온, 육지거북 등 5종의 파충류를 만날 수 있으며, 판타스케치와 천적곤충 방제 AR 체험도 가능하다.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다.

인제군 하추리산촌마을이 제6회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대한민국 후보마을로 선정되었습니다. 하추리산촌마을은 설악산과 내린천을 배경으로 주민 주도형 관광 모델을 운영하며, 화전 문화와 산촌 생활양식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후보마을 선정으로 국제 교류 및 홍보 혜택을 받게 되며, 최종 출품을 앞두고 있습니다.

예산군이 영화 '정원사들' 촬영 지원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촬영지 주변 도로 통제, 주민 홍보, 환경 정비 등 구체적인 지원책을 논의했다. 군은 촬영 기간 중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산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이 스마트폰으로 지역 관광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관광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요 명소와 관광시설 52곳에 QR코드를 설치해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상세 정보를 즉시 얻을 수 있도록 했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 시설에도 확대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거창군이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항노화 힐링랜드 하늘구비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5월 개방에 앞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하늘구비길은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되며, 쉼터, 둥지전망대, Y자 전망대 등 다양한 휴식 및 조망 공간을 갖추고 있다. 높은 산을 오르지 않고도 거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힐링 및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