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 보고회를 갖고, 시민 참여 확대와 아리랑 중심 콘텐츠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1,000대 드론 불꽃쇼, 밀양강 오딧세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안전 관리 및 편의 시설 확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통영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8일 산양읍 궁항어촌체험마을에서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바로 알기 Ⅰ-어촌마을 체험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천연비누 만들기, 갯벌 바지락 캐기 등 통영 어촌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이해와 가족 유대감을 높였다.

거창군이 일반음식점 영업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거창반값여행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제로페이 결제 등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친절 서비스 향상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반값여행은 1차 사전 신청에서 7시간 만에 목표 금액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군은 향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관련 업종 전반에 대한 사업 설명과 홍보를 강화하여 관광 수용 태세를 높일 계획이다. 2차 사전 신청은 5월 11일부터 시작된다.

부산 동래구여성단체협의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경주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 가족들은 동궁과 월지, 첨성대 등 문화재를 관람하고 동궁원에서 동식물을 체험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총 60명을 모집하며,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신청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구례군이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제82회 지리산남악제 및 제45회 군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천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베트남 선짜동 대표단의 방문으로 국제 교류의 의미도 더했다. 다양한 체육 행사, 노래자랑, 서커스 공연, 농악 경연대회 등이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하남시 미사한강공원 2호 전망대 일대가 12만 본의 철쭉으로 장관을 이루며 도심 속 새로운 봄 명소로 떠올랐다. 1만 1천㎡ 부지에 만개한 영산홍은 SNS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숲속 놀이터와 도서관 등 가족 친화 공간과 2시간 무료 주차로 편의성을 더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양주시가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사업에 '교외선 아트-플롯'을 선정, 교외선 철도와 장흥면 예술 인프라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의 시장성을 분석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을 수립한다.

해남군이 고물가 시대 여행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땅끝해남 반값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남 방문 외지 관광객에게 결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며, 청년층에게는 70%까지 확대 지원한다. 주요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 시 신청 가능하며, 공식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거창군이 국가민속문화유산 동계종택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의리대가 동계종가'를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동계 정온 선생의 삶과 철학을 바탕으로 종가의 전통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확대 및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이천시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하여 대표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며 성과를 거두었다. 도자기와 쌀을 테마로 한 홍보관을 운영하고, 답례품 홍보와 제도 설명을 통해 현장 기부 참여를 이끌었다.

순창군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장 담그기' 문화를 중심으로 기획한 장류벨트 미식관광 프로그램이 10개국 외국인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장류문화와 지역 미식자원, 생활문화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순창 장문화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직원들과 함께 산림자원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치유관광' 중심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마이산 탐방 및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진안 방문의 해'와 '진안홍삼축제' 성공을 위한 협력 퍼포먼스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