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축제관광재단이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특허 제형과 천연 머드를 결합한 신제품 '보령머드 버블 톡톡팩'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10월 31일 정식 출시한다. 모공 및 블랙헤드 관리에 효과적인 이 제품은 출시를 기념해 사전 체험단 모집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4.5일제 시범사업 참여기업인 ㈜셀로맥스 사이언스를 방문해, 해당 제도가 생산성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밝혔다. 직원들은 제도 시행 후 가족과의 시간 증가, 자기계발 등 삶의 질 향상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경기도는 참여 기업에 임금 보전 장려금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이는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었으나, 최근 사업 참여 기업이 타지역으로 입장을 바꾸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광주시와 시민사회는 국가전략사업이 기업 논리에 좌우돼서는 안 되며, 이미 AI 인프라가 집적된 광주가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공약 이행을 강력히 요구했다.

대구시는 10월 22일 엑스코에서 '이미 시작된 미래, All on AI'를 주제로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모빌리티와 로봇 중심의 지역산업 AX(AI Transformation) 대전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UAM,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등 최신 혁신 기술 시연과 국내외 최고 권위자들의 강연, 다양한 체험 행사로 구성되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도, 한국에너지공대와 협력하여 미래 청정에너지의 핵심 인프라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과기부의 전국 부지 공모에 대응해 유치 추진단을 구성하고,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나주는 한국에너지공대를 중심으로 한 연구 생태계와 에너지 공기업이 집적된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하며, 이번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에너지 수도로 도약하고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광주지역 각계 대표들이 '국가AI컴퓨팅센터' 입지가 갑자기 전남으로 선회한 것에 대해 긴급 비상회의를 열고 강력히 반발했다. 이들은 대통령 공약 파기이자 국가 AI 전략 부재라며, 정부가 단기적 경제논리가 아닌 국가 경쟁력과 정책 신뢰도를 고려해 광주 유치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천안시가 KTX 천안아산역과 산업단지 등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자율주행버스 '501번'의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이 버스는 6개월간 평일 주간에 무료로 운행되며,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천안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대전 지역 기업 라이온로보틱스가 육군 교육사령부 주관 '2025 육군 AI·드론봇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챌린지는 민간의 우수 드론·로봇 기술을 발굴해 군사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라이온로보틱스는 고기동성 다족보행 로봇의 뛰어난 장애물 극복 능력으로 육군참모총장상을 받았다. 대전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기업의 국방산업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이 자체 개발한 '바실러스 벨레젠시스 SCB88' 균주를 ㈜케이시에프엔시에 기술이전했다. 이 균주는 불가사리 액비의 부숙도 향상 및 악취 감소 효과가 뛰어나, 버려지는 해양생물을 친환경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경제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실증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AI 실증도시 광주'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공원, 공공청사 등 3300여 곳의 실증자원을 확보하고 연 35억 원을 투입해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과 창업기업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청사에 설치된 'AI 맞춤형 스킨케어', 'LLM 기반 심리상담실'과 서림초등학교 인근의 '어린이 보행자 안전지킴이', 쌍암공원 자전거도로의 'AI 안전관리 시스템'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미래 산업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네오켄바이오의 의료용 헴프 산업화 실증과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특례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네오켄바이오는 연천BIX 내에 GACP(우수농산물관리기준) 및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구축, 고품질 의료용 헴프와 원료의약품급 CBD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시가 주최한 '2025 인천크래프트 크리에이터 공모전'이 역대 최다인 275팀(1,213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인천의 도시 공간을 재해석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국내외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통해 총 15개 팀이 수상했다. 인천시는 이 사업을 시민 참여형 디지털 도시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