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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 액비 바실러스 벨레젠시스 SCB88 균주 기술이전 계약 체결

AI 요약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이 자체 개발한 '바실러스 벨레젠시스 SCB88' 균주를 ㈜케이시에프엔시에 기술이전했다. 이 균주는 불가사리 액비의 부숙도 향상 및 악취 감소 효과가 뛰어나, 버려지는 해양생물을 친환경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경제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불가사리 액비 바실러스 벨레젠시스 SCB88 균주 기술이전 계약 체결
(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주식회사 케이시에프엔시(경기도 용인시 소재)와 “불가사리 액비 생균제에 활용되는 바실러스 벨레젠시스 SCB88 균주”에 대한 기술이전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이 독자 개발한 사천시 토착미생물 Bacillus velezensis SCB88 균주는 일반 미생물 대비 48시간 내 폭발적 증식, 부숙도 향상 및 악취 감소, 비료성분(유효 질소(N), 인(P), 칼륨(K)) 등 비료 성분 증가 등의 효과를 보여 친환경 액비 및 생균제 분야에서 높은 활용 가능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기존 불가사리 액비는 미부숙 및 악취 문제로 활용이 제한되지만, SCB88 균주 접종 시 부숙도와 비료 성분 향상 결과를 도출하여 제품 상용화를 위한 기술 전환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SCB88 균주를 바탕으로 버려지는 해양생물을 친환경 자원으로 바꾸는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해 지역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고기능 액비·생균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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