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은 국민생활 안전과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15일부터 내달 23일까지 40일간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하는 '국민과 기업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신기술·신산업 및 일자리와 관련한 현장의 규제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기존 개인에 한정되어 있던 공모제안자를 기업과 단체로 확대하고,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그 의견을 수렴하고자 안전 분야를 추가했다. 접수된 과제는 행정안전부 및 관계부처 심사·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민생규제심사단의 평가를 받게 되며, 우수과제로 선정이 된 최우수상 1명에게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시상금 100만원, 우수상 5명에게 시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20명에게 시상금 각 1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에는 고령군민과 기업, 단체 누구나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여 직접 제출할 수 있으며, 군청 기획감사실(법무규제개혁담당)을 ...

전라북도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3월15일 국내 대표 ‘바른먹거리’ 기업으로 유명한 종합식품기업 풀무원식품㈜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에 분양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하림, 본죽(순수본) 등 국내 굴지의 식품기업을 유치해 식품산업 혁신성장 메카로 조성하는 기반을 활짝 열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풀무원식품(주)과 지난해 2월 11일 최초 투자협약체결 당시부터 익산시 여건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매력을 적극 홍보했고 풀무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관세청, 농식품부를 뛰어다니는 노력 끝에 30,329㎡ 부지에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984년 설립된 풀무원식품(주)은 신선식품음료사업을 주력으로 해 국내 최초로 포장두부와 콩나물을 통해 ‘바른먹거리’라는 식품의 새로운 가치기준을 제시한 이래 두부, 생라면 등 700여 가지 제품을 생산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건강기능식품, 친환경 식품유통, 먹는 샘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나아가 1991년...

전라북도는 3월16일(금), 전북도청에서 탄소산업의 주요현안과 정책발굴 및 탄소산업 육성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인 '제2기 전라북도 탄소산업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정호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탄소산업발전위원 20명과 분과별 실무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위원장 선출, 제2기 탄소산업발전위원회 운영계획 보고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탄소소재 상용화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 R&D용 탄소소재 및 중간재의 원활한 공급과 이를 통한 기업의 경쟁력 확보 등 탄소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관(전라북도,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간 MOU를 체결했다. 제2기 탄소산업발전위원회는 전북 도내·외 연구기관, 학계, 기업 등 탄소산업 전문가 20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하부조직으로 3개 분과에 실무위원 31명으로 구성·운영된다. 분과별 실무위원회는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에서 간사역할을 담당하며 탄...

구미시(구미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묵)에서는 3. 15(목) 11:00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구미국방벤처센터'(센터장 김주석, 국방기술품질원 수석연구원)주관으로 신규협약기업으로 선정된 ㈜메티스메이크 등 5개 기업과 국방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2014년 3월 문을 연 구미국방벤처센터는 개소 당시 14개 기업에서 매년 협약기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으며 이번 신규협약을 통해 협약기업은 총 44개사로 늘어났다. 구미국방벤처센터는 방산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구미지역 중소․벤처 기업 가운데 국방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갖춘 업체를 선발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및 경영지원을 통하여 이들 기업들의 국방분야 진출을 돕고 있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센터 운영에 필요한 재원 및 지역 산업정보를 제공하고 국방벤처센터는 협약업체들의 기술 및 인력 등을 고려하여 군 사업과제 발굴, 기술․제품 개발비 지원, 전문가 연계지원, 마케팅 지원, 판로개척 뿐 아니라 유관기관(국방부,...

전북도는 지난 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지역산업 구조조정 등에 따른 지원대책에 대하여, 3월 15일(목) 15시부터 군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에서 관계부처·유관기관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동설명회는 지난해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이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지역경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군산) 지역 기업 및 근로자, 소상공인 등이 최대한 정부 대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 지역정책 담당, 기업 지원기관 담당자들이 지역 현장을 찾아와 지원대책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한 자리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산업부, 고용부, 기재부 등 중앙부처와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유관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기업과 근로자, 소상공인 등이 현장에서 가장 애로를 겪고 있거나 필요로 하는 금융지원, 기업 비용부담 완화를 위한 세금·사회보험료 체납처분 유예, 전기요금 경감 및 근로자·실직자 맞춤형 재취업 지원 등에 대한 중점 ...

경기도의 게임산업 관련 정책들을 한 번에 살펴보고, 각 게임사별로 필요한 지원을 어떻게 받는지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20일 성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에서 도내 중소게임사와 게임스타트업, 인디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2018년 G-NEXT 게임개발사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도권 최대 게임쇼인 플레이엑스포(playX4)와 게임스타트업의 등용문 게임창조오디션, 창업에 최적화된 교육인 경기게임아카데미,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게임 개발 리소스 지원, 글로벌 플랫폼 기반 제작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소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사업설명회 직후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을 가지고 제시된 의견은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다양한 게임 산업 정책을 통해 203개 게임사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1억2,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추진했다. 도는 올해도 200여개 게임기업 지원을 목...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남동구 지역에 맞는 특화된 사회적기업을 집중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28일까지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을 공모한다.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은 남동구 지역에 맞는 특화된 사회적기업을 집중 발굴하기 위해 모집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및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전 단계에 해당된다. 1명 이상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1개월 이상 영업활동을 수행하면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목적을 실현하는 단체 또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 3개월 이내 법인 전환이 가능한 개인사업자 및 취약계층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남동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되면 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각종 맞춤형 컨설팅 및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남동구 사회적경제 관련 행사에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장석현 인천 남동구청장은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가 남동구 내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

울산 남구가 기업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인 One-stop 기업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펼친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서동욱 남구청장, (재)울산테크노파크 차동형 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One-stop 기업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One-stop 기업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사업화하고 기업의 기술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한편, 연구기관의 기술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산 남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제품 제작 지원, 첨단장비 활용 지원, 국내외 인증 및 특허 지원 등 기술혁신 주도 기술지원 사업과 마케팅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시장다변화 주도 사업화 지원 사업 등 총 5개 세부사업을 울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실무를 담당하게 된 울산테크노파크는 이달부터 바로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남구지역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

서울시는 제한된 자원 공유를 통해 교통, 주차장 부족, 환경 오염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서울시 공유기업(단체 포함) 지정 및 공유 촉진 사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 공유기업(단체)으로 지정되면 서울시장 명의의 지정서가 발급되고 서울시의 홍보 및 공유도시 서울 로고(비아이, BI) 사용권, 공유 촉진 사업비 신청 자격 등이 부여된다. 2018년 지정된 공유기업(단체)를 대상으로 지정 공모 및 자유 공모로 나눠서 총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정 공모는 유휴 공간, 교통 환경, 문화 예술 등 공유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에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며, 자유 공모는 기타 공유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21개 사업을 대상으로 공유 사업 및 홍보비 등으로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5년간 총 96개 사업을 대상으로 12억 7...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오는 23일까지 ‘2018년도 원스톱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원스톱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은 국내판로 확보와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남동구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수출을 지원한다. 수출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마케팅 상담과 바이어 발굴 및 매칭을 통한 해외파견 수출상담을 지원하며, 지원내용으로는 상담 및 컨설팅비용, 항공료, 시장성 및 바이어 발굴 조사비, 통역비 등이 있다. 올해는 20개사 내외의 규모로 모집하며, 러시아, 미국, 이란, 베트남, 싱가포르 등 21개국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인천 남동구 소재 중소제조업체로서 내수 및 수출 초보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선정기업은 시장성 등을 고려해 수출성장 잠재력이 있는 업체로, 남동구 자체심사 후 개별 통보된다. 참가 신청은 접수기간인 3월 12일부터 3월 23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남동구 기업지원과(453-26...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추진했던 해외 우수인증 지원사업의 지원 분야를 올해 국내 인증까지 확대 지원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수출유망기업에 대한 우수인증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공하고자 진행한 사업으로,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기술 수출장벽 해소 및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사업 시작 첫해인 지난해는 라미네니터(카드표면 필름 코팅기기), 주차차단기, 절단방지장갑, 헤드셋 무선마이크 등의 품목으로 CE, UL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그 중 1개사는 아마존(글로벌 온라인 판매사이트) 시장에 진출하는 등 지원을 통해 제품 품질의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자신감을 회복하고 그에 따른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해외인증과 더불어 국내인증 획득 지원에 대한 수요도 큰 것으로 나타나 이를 반영하여 올해는 국내 인증까지 확대 지원키로 했다. 이에 구는 전문인력 및 정보가 부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유럽공동...

광주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가 금호타이어의 중국 더블스타 매각 방침과 관련해 향후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역사회 역할을 다짐했다. 또 빛그린산단 내 적정임금 실현 및 선진 임금체계 도입으로 광주형일자리를 실현하기로 결의했다.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윤장현 시장, 이하 ‘협의회’)는 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8 상반기 본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 위원장인 윤장현 시장의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최상준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미 광주시고용노동청장, 백석 광주경실련대표 등 노사민정 위원 22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 문성현 위원장이 참석해 광주형일자리와 금호타이어 문제에 대한 지역 여론을 청취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문 위원장이 지역 노사민정위원회 회의에 두 번이나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먼저 ‘금호타이어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새로운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