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천 재해 예방을 위해 6월 30일까지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 자진 신고 및 철거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 신고 및 철거 시 변상금, 과태료, 형사책임이 면제되며, 미이행 시 행정 및 고발 조치가 이루어진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한탄강어린이교통랜드에서 연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기반으로 관계기관 합동훈련 형태로 확대 운영되었으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와 협업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계산체육공원, 임학공원, 계양산 둘레길 일원에서 산불 예방 및 환경 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쓰담 달리기'와 연계하여 공단 임직원과 환경보호 단체가 참여했으며, 산불 예방 메시지 전달과 쓰레기 수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했다. 또한, 친환경 정책 확산을 위한 인식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청도군 이서면 신촌 3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을 꽃동산에 다양한 꽃을 식재하고 환경 정비를 진행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 주민들은 잡초 제거와 함께 백리향, 패랭이 등 꽃을 심어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고 있다.

대구면 상저마을 도자기연구소(노인일자리사업 공동체사업단)가 상반기 수익사업 성과 공유 및 향후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체 제작 꽃화분 판매로 300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향후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도자문화 홍보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 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각장애인 및 청력 저하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소리빛나! LED 초인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했다. 지난해 12가구 지원에서 올해 37가구로 대상을 늘려, 벨소리와 함께 불빛으로 방문객을 알리는 LED 초인종을 보급했다. 마을 이장과 복지기동대원이 대상자 발굴 및 설치, 사용법 안내까지 직접 나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보건소가 강진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대비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자위소방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대피, 초기 진화, 유관기관 협력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보건소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 남동구가 환경오염 예방 및 배출사업장 관리 강화를 위해 주유소, 세차장 등 폐수 배출사업장 23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위반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며, 주민 참여를 통해 환경 감시의 신뢰성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의성군이 동절기 난방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연탄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에너지 전환 사업' 의향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 사업은 노후 연탄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 등으로 교체해주는 전액 지원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가구가 대상입니다. 5월부터 10월까지 1:1 전화 조사를 통해 수요를 파악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난방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음성군이 주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화된 슬레이트 건축물을 신속히 처리하여 비산석면 피해를 예방하고 무단 철거 및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총사업비 3600만 원 규모로 주택, 창고, 축사 등 관내 방치·훼손된 슬레이트 건축물의 해체, 철거, 운반, 처리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슬레이트 외 부위 철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현재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며, 12월까지 실적 점검 및 우수 사례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이 사단법인 사랑터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친환경 수세미 식재 행사를 진행하며,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수확한 수세미는 천연 수세미 제작 및 나눔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노후 공동주택 지원, 공동체 활성화, 외벽 색채 디자인, 교통안전시설 설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 6개 분야에 걸쳐 총 3억 766만 원 규모의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27개 단지에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