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최근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및 학생들과 함께 '포항 도시재생 사례 및 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시재생 아이디어와 포항의 공간적 과제 및 가능성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도시재생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천시 호법면 유산1리 주민들이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메리골드, 백일홍 등 6종의 꽃을 식재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클린이천' 마을 운동의 일환으로, 30여 명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을 환경 개선에 힘썼다.

울산 남구 신정1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신정시장 일원 우수구 및 배수로 정비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주민 안전 의식 제고에 나섰다.

밀양시 하남읍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우리동네 가꾸기' 활동이 확산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꽃 식재와 생활공간 개선을 함께 추진하며, 방치되었던 공간들이 밝고 깨끗하게 변화하고 있다.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주도의 활동으로 마을을 가꾸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으며, 하남읍은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장성군이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산불 발생 '0건'을 달성했다. 군은 예방 활동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력, 군민 참여를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여주시는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및 여름철 재해 대응 강화를 위해 '2026년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426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사전 예찰, 비상근무 체계 유지, 기상 악화 시 단계별 대응체계 운영, 주요 위험요인 현장점검 강화, 폭염 취약 소규모 건설현장 이동식 그늘막 및 쿨키트 지원 등을 추진한다.

영양군이 산사태 재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저리 마을 주민,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 향상과 주민 대피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망 정비를 약속했다.

영광군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는 '2026년 영광군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며, 300~500W급 설치 시 월 약 1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내년부터 사업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영광군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 영광스포티움에서 '함께 지키는 푸른 내일, 2026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이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환경축제로 마련되며, 업사이클링, 해양쓰레기 활용 등 14개 체험 부스와 환경 OX퀴즈, 다짐 퍼포먼스, 업사이클링 음악극 공연 등이 진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국제라이온스협회와 협력하여 아동, 노인, 장애인 거주 세대에 화재 감지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부산 노후 아파트 화재 사고를 계기로 추진되었으며, 올해 2억 9천만 원의 예산으로 도내 노후 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스프링클러 등이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중 화재 인지와 대피에 어려움이 큰 세대를 우선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화재 취약 세대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송포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주정차 근절과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목표로 하며, 유관기관과 함께 서행운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불법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일산서구는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6월 주요 도로변 위험 수목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가로수를 대상으로 하며, 제거 후에는 보식 사업으로 복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