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 월드컵천길 산책로에 화사한 양귀비와 초록빛 청보리가 만개하여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하천 정비 후 경관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꽃길은 성미다리 인근 경관폭포, 수변 카페와 어우러져 도심 속 특별한 풍경을 선사하며 마포의 대표 수변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옥정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314m 구간에 대한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을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추진한다. 한국전력공사와 5개 통신사가 참여하며, 사업 완료 시 전주와 통신주가 철거되어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버스정보 취약 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까지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버스정보체계(BIS)를 확대 구축한다. 이번 사업으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125대와 버스 내부 승객안내단말기 50대가 설치되며, 특히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단말기 79대가 도입되어 전력 공급이 어려운 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전기요금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시인성과 정보 전달력을 높인 32인치 LCD형 단말기와 LED형 단말기를 지역 여건에 맞게 설치하여 시민 중심의 친환경 대중교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어린이와 어르신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어린이보호구역 90개소, 노인보호구역 47개소를 대상으로 보행자 도로 정비, 과속방지턱 설치, 횡단보도 조명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척시와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정라·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주민 참여형 마을 기록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모두의 기록'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자산과 주민 스토리를 발굴하여 탐방 콘텐츠로 구축하고, 주민들의 기록 및 기획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최종 결과물은 지역 탐방 프로그램 및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19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2026 삼척시 탄소중립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 기본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환경교육 분야를 강화하여 탄소중립과 환경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했으며, 수료생에게는 보조강사 자격 및 전문과정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2026 탄소중립 시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서울 동대문구가 옛 동대문구민회관 부지에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동대문구민회관 부지 복합개발사업'의 문화시설 건립 설계공모 사전공고를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700석 규모의 가변형 공연장을 포함한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시설을 2029년까지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주민들의 문화시설 부족 요구를 반영하여 공연, 교육, 체험, 커뮤니티 활동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또한, 친환경 공공건축 요소를 도입하고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며, 문화재단, 지역 예술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횡성군이 원주비행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 15,676명에게 총 42억 8천만원의 군소음 피해 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금은 8월 말까지 지급되며, 이의신청은 7월 31일까지 가능하다. 횡성군은 보상금 상향 및 소음대책지역 확대를 국방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보령시는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관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로 운영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용산청소년센터 수영장이 7개월간의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6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 이번 공사는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수영장 벽체 및 수조 방수, 천장재 교체, 수처리실 설비 개선, 샤워실 및 탈의실 정비, 승강기 교체 등이 포함되었다. 재개장 후에는 수영 강습, 아쿠아로빅, 자유수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야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체감온도 스마트 알림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은 지역 내 16개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체감온도를 측정하고, 기준 초과 시 현장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하여 휴식 시간 부여, 수분 섭취 안내, 작업 중지 권고 등 신속한 보호 조치를 시행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및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팔달구 지동 일원에서 외국인 주민 40여 명과 함께 '이주민 안전지킴이' 안전 취약지역 순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전에 직접 참여하고 내외국인 주민 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