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원도심과 주거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생활권 중심의 소규모 주차공간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체감형 정주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최근 발한동 향로2길 일원에 40면 규모의 지평식 노외주차장을 조성하고, 지난해에는 발한 향로마을 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새시장길 일원 유휴부지를 활용해 7대 규모의 주차장을 마련했다. 또한 송정동 일원에는 10면 규모의 쌈지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밀착형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동해시는 대규모 주차타워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생활권 안에서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는 '골목형 주차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50여 개소의 노외주차장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사업은 불법주정차 감소, 보행 안전 향상, 긴급차량 진입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 계룡시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신도안면사무소~본부교회 구간에 보행자 안전난간 설치를 완료했다. 이 사업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제안되었으며, 학생과 주민 통행이 많은 해당 구간의 안전사고 예방 및 보행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함안군이 비상자원 관리체계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자원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영주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하여 기존 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도시 공간 재구조화 전략을 제시하고, 4개 생활권별 맞춤형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기반으로 영주시는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사업에도 선정되어 16억원을 확보했다.

사천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무더위쉼터 324개소와 폭염 특보 발효 시 24시간 운영되는 폭염 응급대피소 1개소를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공공청사, 경로당, 마을회관, 시립도서관 등이며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응급대피소에는 침구류, 냉방기 등이 구비되어 있다.

부여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군민체육관과 부여군유스호스텔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홍은아 군수권한대행은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으며,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부여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94개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며, 현재 70개소 점검을 완료했다.

군산시 김영민 부시장이 비안도와 두리도의 주요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도서지역 활성화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촌뉴딜 3.0 사업, 방파제 확충, 해안산책로 정비 등 4개 핵심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군산시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생활 서비스 발굴과 안전한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남해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 23명을 위촉하고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들은 6월부터 9월까지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치며 현장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안산시민시장 부지가 3,836억 원에 낙찰되어 공동주택 개발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낙찰자는 상인들에게 퇴거 지원비 121억 원을 지급해야 하며, 매각 대금은 재정안정화 기금 및 도시 인프라 확충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이 개발은 초지역 일대의 교통 여건 개선과 맞물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창군 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성기마을과 죽산마을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35가구에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하여 야간 안전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 지자체 포상금으로 추진되었으며, 위원들이 직접 벽부등을 설치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해시가 초등학생들의 화학물질 안전의식 향상과 화학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초등학교 3개교 4~6학년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방재물품 전시·체험, 화학사고 AR 체험학습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해시는 여름철 폭염, 집중호우, 감염병 등 복합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18개 부서가 협력하여 시민 건강 관리, 관광지 관리, 재해 안전, 농축산 피해 예방, 취약계층 지원 등 5대 분야 21개 과제를 추진한다. 폭염 대책본부 운영, 감염병 예방 강화, 관광지 위생 점검, 물가 안정 단속, 물놀이 안전 관리, 재난 컨트롤타워 구축, 농축산 피해 최소화, 녹조 예방, 취약계층 안전 강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