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7주차를 맞아 농·어촌민박, 요양시설, 도로교량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여름철 재난 대비에 나섰다. 특히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 및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전문가와 함께 교량의 균열, 침하, 배수시설 상태 등을 점검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작은 위험 요인도 간과하지 말고 세심한 점검과 신속한 보수·보강을 당부했다.

구리시 갈매도서관이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감상화 대회, 성인 및 초등학생 대상 특강, 제로웨이스트 체험 행사, 자료실 이벤트 등 모든 세대가 참여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구리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음주 운전 의심 차량 2건을 경찰에 신고하여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관제요원들의 신속한 신고와 추적 덕분에 음주 운전으로 인한 2차 사고를 예방했으며, 구리경찰서는 이에 대해 관제요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CCTV 통합관제센터의 촘촘한 모니터링으로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순창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수상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을 확대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총 218개소의 물놀이 안전관리 대상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와 함께, 사고 위험 지역에는 합동 순찰 노선을 운영하고 안전 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을 8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16명에서 34명으로 늘려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진안군이 최근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공정 현황, 안전시설 설치,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재해 대비 현황 등을 점검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순천시와 보성군이 협력하여 송광면 장안마을의 농어촌버스 운행 횟수를 1일 3회에서 5회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고령층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관공서 및 생활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도시설 관리 강화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빗물받이 청소, 우수관 점검,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과거 침수 발생 지역과 공사장, 공원 주변 하수도시설을 우선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인천 동구가 송림오거리 교통섬 일원에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하여 어두웠던 공간에 특화조명을 설치하고 보행 동선을 고려한 조명 연출로 야간 시인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

울산 남구 팔등가족행복센터 수영장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6월 2일 정식 개관한다. BF(Barrier Free) 기반 무장애 설계로 모든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수영 강습 및 자유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구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일제강점기부터 사용되던 종이 지적도를 첨단 디지털 지적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드론 정사영상과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도입해 주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협업 및 전액 국비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경계 분쟁 해소, 맹지 탈출, 토지 자산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6월에 전국적으로 138건의 식중독이 발생했으며, 병원성대장균은 빠른 증식 속도와 다양한 오염 경로로 위험하다. 가평군은 손 씻기, 조리도구 소독, 식재료 위생 관리 등 기본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군민들의 주의를 촉구했다.

여주시보건소와 여주소방서가 이마트 여주물류센터에서 다수사상자 발생 재난 대비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물류센터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환자 이송 체계 점검 등 실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