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와 전남도자원봉사센터는 순천별량중학교에서 민·관·학 협력 기반의 '가치-UP 상생 나눔 프로젝트 통합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 연합봉사단, 사회연대경제조직,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하여 의료, 주거 안전,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펼쳤다.

부산 영도구는 아르떼뮤지엄 부산에서 행정안전부, 부산시, 민간 전문가와 함께 '2026년 집중안전점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의 특성을 고려하여 재난 사고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었으며, 피난·대피로 확보, 소방 설비 작동 상태, 토목 구조물 안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영도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하고 필요한 보수·보강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일제강점기 종이지적을 첨단 기술로 디지털 지적 체계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이다. 금천면 갈지1지구는 2026년 5월 완료되었으며, 상평1지구는 2027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다.

울주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AI 지능형 관제 시스템과 경찰의 협력으로 치매 노인의 안전 귀가를 도왔으며, 24시간 군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웅촌면에서 발생한 치매 노인 실종 사건에서 CCTV 관제 요원이 지능형 시스템으로 노인의 동선을 추적하여 경찰이 신속하게 발견하고 안전하게 귀가시켰다.

담양군이 여름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피서객이 집중되는 한재골 물놀이 관리지역에는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에는 감시·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물놀이 시설 점검 및 정비, 안전수칙 홍보 등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위군이 하천·계곡의 공공성 회복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30일까지 불법시설 자진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계도기간 내 자진 철거·신고 시 변상금, 과태료, 형사책임 면책 등 혜택을 제공하며, 이후에는 강력한 행정 제재가 시행될 예정이다.

밀양시 청도면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건설 현장 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어울림복합센터 건립 현장 등을 방문해 붕괴, 침수, 토사 유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배수로 정비, 가설시설물 고정, 안전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비상 연락 체계 및 현장 대응 체계 점검도 병행하며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장성군이 13개 부서와 함께 집중안전점검 회의를 열고 교량, 숙박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지역 내 80곳에 대한 현장점검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어린이 놀이시설, 외국인 숙소, 전통시장, 문화재 등의 안전 강화와 교량 보수·보강, 정수장 접근 통제 등 군민 생활 안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남소방본부가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대학생·일반부 대상(대통령상)과 학생·청소년부 특별상(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전남 대표팀은 뛰어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팀워크를 선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여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춘천시가 의암호 일대에서 시민, 자원봉사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 확산을 막기 위한 대규모 '가시박 싹 뽑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 교육과 함께 '가시박 덩굴 헌터즈 2기' 출정식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수변 산책로와 중도 일대에서 가시박 제거 활동을 벌였다. 춘천시는 5~6월 생육 초기 제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6월 중순과 7월 초 추가 교육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제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10개 지구 중 9개 지구(갈천1지구 등)를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고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 이용 가치 증대 및 효율적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성특례시가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발맞춰 건설 현장의 안전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1기 화성특례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출범시켰다. 총 20명의 외부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감리단은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관리, 시공 품질 등을 점검하고 기술 지도를 제공하며, 위법·부당한 업무처리에 대한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