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독산동에 전국 최초로 축산물 위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건축물 '그린푸줏간'이 문을 열었다. 그린푸줏간은 우시장 악취, 핏물, 오폐수 등 고질적인 위생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주차난 해소 및 커뮤니티 공간 제공을 통해 상인과 주민의 상생을 도모한다.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축산물 작업장, 기계실, 주민 커뮤니티실, 카페, 주차장(80면), 고객 쉼터, 교육실 등이 마련되었으며, 24시간 운영되는 주차장은 5분당 15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1층 주민 커뮤니티실과 6층 교육실은 유료 대관 시설로 활용된다. 금천구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운영 문제점을 개선하여 주민, 고객, 상인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금천구는 독산동우시장 일대의 위생 문제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된 '그린푸줏간'을 오는 6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축산물 위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건축물인 그린푸줏간은 축산물 작업장, 주민 커뮤니티실, 카페, 주차장, 고객 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상인과 주민의 상생을 도모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포곡읍 용인환경센터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한 민·관·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로 인한 암모니아 수용액 누출 상황을 가정하여 비상 상황 전파, 초동 대응, 화재 진압, 인명구조, 사고 수습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주민이 참여하는 첫 화학 사고 대응 합동훈련으로, 주민 보호 대응체계 점검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마북초등학교 후문에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꽃과 꽃나무 식재, 바닥 포장 등을 통해 어둡고 노후된 공간을 밝고 쾌적한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학생과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휴게공간으로 기대되며, 상하동 풍림아파트 앞 쉼터도 녹지 경관 개선 및 편안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정비했다.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센터장 이주현)는 5월 29일(금) 질병관리청 국립의과학지식센터 전산교육실에서 충청권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의 기후보건 실무자를 중심으로 기후재난 보건응급조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풍수해(태풍·호우, 대설), 산불 등 기후재난 발생 이후 현장에서 보건수요와 건강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후속조치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현장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과정을 구성하였다. 충청권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집중호우 피해로 최근 4년(′22~′25)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던 만큼, 지자체 차원의 기후재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기상청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올여름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중앙 및 지자체 담당자 뿐 아니라 유관기관 관계자의 대응역량 강화 및 인식제고가 필요하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기후재난 보건응급조사 개요, 보건응급조사 준비, 임시주거시설 입소자 문진 ...

청주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주요 물놀이 시설 8곳을 대상으로 대장균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기준 초과 시 물놀이 자제 안내를 할 예정이다.

장성군 남면이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 20곳에 리모컨 조작이 가능한 LED 조명을 설치하는 '손끝으로 켜는 밝은 세상' 사업을 완료했다. 참든건강과학 '온맘다해 봉사팀'이 참여했으며, 남면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태백시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응급 대응을 위해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국비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신규 장비 302대와 운영인력 1명을 추가 배치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하고 총 1,634대의 장비 운영과 3억 2천만 원의 예산으로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중앙회 전남본부가 장흥군에서 대학생, 농협 임직원, 봉사단체와 함께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발대식을 갖고 농촌 현장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업·농촌 가치 확산 운동인 '농심천심운동'의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재능을 농촌과 연결하여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학생들은 의료·복지 서비스를, 농협 봉사단은 안전 손잡이 설치, 칼갈이, 디지털 격차 해소 교육 등을 제공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호평동 호만천에서 발생한 약 50L의 기름 유출 사고를 신속하게 수습하고 방제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민원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하여 흡착붐, 흡착포, 흡착제 등을 활용한 방제 작업을 실시했으며, 총 55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약 500m 구간에 대한 집중 방제와 예찰 활동을 펼쳤다. 또한, 과거 유사 사고 대응 경험과 구축된 방제 체계를 바탕으로 하천 오염 확산을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과 하천 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경시가 예천비행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 977명에게 총 2억 9천만 원 규모의 군소음 피해 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금은 8월 말 지급되며, 이의 신청은 7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문경시는 소음대책지역 확대 및 감액기준 개선을 국방부에 지속 건의할 예정이다.

전남소방본부가 장흥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에서 기후위기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산사태, 건물 붕괴, 대형 화재 등 동시다발적 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