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 참여형 환경축제인 '환경페스타(F.E.S.T.A)'를 6월 5일 철길숲 오크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 지속가능성, 녹색전환, 생활 속 실천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기후행동 실천을 독려한다.

대구 수성구가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식당' 신규 지정업소 10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 덜어 먹기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개선 과제를 이행하는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이 대상이며, 지정 업소에는 표지판, 주방 도구 세트, 종이 수저집 등 위생물품과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대구 수성구가 황금네거리 성매매 우려 업소 밀집 지역에서 성매매 예방 및 여성 폭력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관계기관 합동으로 불법 성매매 알선, 안전시설 관리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구 달서구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6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달서 반려견 놀이터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올해는 운영 시기를 앞당겼으며, 평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함평군이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 완화 및 도시민 유입을 위해 월 임대료 1만 원의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입주자 2가구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함평군 전입 예정인 2인 이상 가구로, 전남 외 지역 1년 이상 거주 및 전남 내 무주택자여야 한다. 공무원 및 공공기관 정규직 등은 신청 불가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춘천시가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8개 전통시장에 '붙이는 소화기' 자동소화패치를 보급하고,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소방 안전망 강화와 함께 시니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대구 김광석거리 벽화로 유명한 이영철 화가가 참여한 대형 벽화가 구미시 도개면 행복나눔센터 일원에 조성되어 지역의 역사, 자연, 문화를 담은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약 240m 길이의 벽화는 '사랑이 흐르는 풍경'을 주제로 구미시 시화인 개나리, 도개면 들판, 낙동강, 금오산 등을 표현했으며,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이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야간 특화 경관 연출을 위해 '원통 오로라길 조성사업'을 6월 착공하여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총 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북면 원통리 완충녹지 1.85km 구간에 친환경 산책로를 재구성하고, 8개 테마의 다채로운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오는 6월 1일부터 죽리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의 제한 속도를 시속 30km에서 40km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도로 구조, 교통 여건, 보행 환경 등을 종합 검토하고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한다. 속도제한 표지판 교체 및 노면표시 정비 등 관련 시설 개선도 완료되었다.

정선군이 예미농공단지 입주기업 증가에 따른 폐수 처리를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하루 처리 용량을 250톤에서 500톤으로 확대하며,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한강수계 수질 보호와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생성형 AI 업무지원 시스템 '용산지피티(GPT)'에 안전재난 및 당직근무 도우미 기능을 추가하여 6월 1일부터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내부 자료를 기반으로 관련 법령, 지침, 업무 절차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색 및 제공하여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1.5℃ 기후의병과 함께 탄소중립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기후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투어에서는 햇빛발전소, 생태공원, 스마트팜, 자원회수시설 등을 방문하며 광명시의 기후대응 정책과 탄소중립 실천 현장을 경험했다. 지난 4월에는 대전 넷제로에너지마을을 방문하여 주민 주도 에너지전환 사례를 살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기후의병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