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조만강파크골프장의 조명을 보강하고 천연잔디를 추가 식재하여 시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총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A구장뿐만 아니라 B구장까지 조명 범위를 확장하고 균일한 조도 환경을 확보했으며, 잔디 식재를 통해 구장 전반의 잔디 환경을 개선했다. 이는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야간 개장 기간 이용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 석욱희 부군수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새롬재활요양병원을 방문하여 시설물 안전성을 점검했다. 전문 장비를 활용한 이번 점검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함안군은 현재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 87곳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청양군이 20일 재난안전상황실과 백세건강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 호우 및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을 연계, 지휘·통제 기능의 실효성을 높였다. 총 17개 기관 200여 명의 인력과 26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주민 대피, 인명 구조, 시설 복구 등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 프로세스를 점검했으며, 훈련 결과를 재난 대응 행동 매뉴얼에 반영할 예정이다.

상주면 행정복지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덜고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마을공동급식 운영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마을공동급식은 농번기 동안 마을회관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식사 준비 부담을 줄여 농작업 효율 향상과 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속초시가 설악동 화채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화채락센터' 조성 공사에 착수하며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채락센터는 주민 커뮤니티, 문화·교육, 생활체육, 체류형 프로그램 등을 아우르는 복합 생활 거점으로 조성되며,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 돌봄방 신축도 예정되어 있으며, 스마트 가로등 설치, 골목길 환경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등 기존 사업들도 꾸준히 추진되어 화채마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산북동 산북중학교와 나운동 부곡사거리를 잇는 '4토지~리츠프라자호텔 도로개설공사'를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총 사업비 28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도로 1km(터널 270m 포함)를 개설 및 확장하며, 현재 공정률 85%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완공 시 지역 간 이동 시간 단축 및 교통량 분산으로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서울 강동구가 허브천문공원과 암사역사공원에서 아름다운 꽃 풍경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기회를 제공한다. 허브천문공원에는 180여 종의 허브와 초화류가 만개했으며, 암사역사공원에는 노란 유채꽃밭이 새롭게 조성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 강서구가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투명 페트병 교환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주민들은 올바르게 분리 배출한 투명 페트병을 동 주민센터에 가져가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받을 수 있다. 기존의 종이팩, 폐건전지 교환 사업도 함께 운영된다.

태백시 상장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 및 사회단체와 함께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여 주요 도로변 꽃 식재 및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태백시가 태백역~먹거리길~황지연못 일원에 조성되는 '태백마루 자율상권구역' 활성화를 위해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으로 2026년부터 5년간 6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상권 브랜드 개발, 콘텐츠 운영,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합원에게는 사업 참여 기회, 공동 홍보·마케팅, 교육 등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시청 마당에 조성된 텃논에서 공무원들이 직접 '청렴미(米)' 모내기를 실시하며 도심 속 농촌 정취를 나눈다. 이는 전국 최초로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수확한 쌀에는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의 의미를 담았다. 울산시는 텃논을 포함한 생활정원을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내실 있게 가꿔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해 공공 폐기물처리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환경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오염물질 유출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하거나 보완·개선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