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가 시민들의 안심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확대한다. 현재 20개 업소에서 올해 10개 업소를 추가 지정하며, 현판 부착, 홍보 지원, 위생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논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별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무공해 건설기계 및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선제적 환경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거점 3개소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기 데이터를 에어코리아, 네이버 날씨, 미세먼지 알림판 등을 통해 시민에게 실시간 제공하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10종의 측정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산업단지 주변 대기환경 상시 모니터링으로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정책 수립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무공해 건설기계 및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

강원 고성군이 기후 위기로 심화되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에너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314가구를 대상으로 냉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기금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을 연계하여 전기요금 부담 가구에는 냉방비를, 노후 에어컨 보유 가구에는 신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냉방 포기 가구'를 방지하고 온열질환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며, 지역 기부금의 선순환을 통한 복지 체감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가 녹색 소비 확산을 위해 공공 부문부터 솔선수범하며 녹색제품 의무 구매 목표를 상향하고, 건설 자재까지 친환경 제품 사용을 유도하는 등 지역 내 녹색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녹색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가 기후 변화에 강한 도시 체력 증진을 위해 '제3차 정읍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 계획은 정읍시의 기후 특성과 취약성을 분석하고, 극한 기상 현상이 보건, 재난, 농업, 물관리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30여 개의 이행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 목표를 담은 '2025~2034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연계하여 기후 위기 대응 및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둔다.

시는 노후차량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올해 22억원을 투입하여 조기폐차 지원사업(627대)과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49대)을 실시한다. 특히 건설기계 및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지원을 통해 혁신적인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정읍시가 미세먼지 없는 청정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전기 및 수소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435대 보급에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 243대를 공급했으며, 추가로 257대를 더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택시, 소상공인 화물차, 배달용 이륜차 등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큰 차종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연말 수소충전소 구축 완료 후에는 수소전기차 보급을 더욱 확대하여 저탄소 중심의 도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기후 안심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22억원을 투입하여 노후 경유차 627대를 폐차하고 친환경 자동차 500대를 보급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나선다. 미세먼지 저감부터 재난 대응 전략 수립까지 전방위적인 로드맵을 마련하여 시민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정읍시가 읍·면·동장들과 소통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대비와 여름철 재난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폭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해 대응 종합 대책과 함께 읍·면·동별 현안, 민원 처리 결과, 선거 준비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시는 공직 기강 확립, 불법 시설물 정비, 농지 조사, 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등을 주문했으며, 재해 취약 지역 점검과 비상 연락망 유지 등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응 체계 가동을 당부했다. 또한 선거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현안 사업 차질 없는 추진을 요구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소통 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여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연수구가 구민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명예공중위생감시원 3명을 모집한다. 공중위생에 대한 관심 있는 연수구 주민 또는 관련 단체 추천자가 지원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위촉된 감시원은 2년간 활동하며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은 22일까지 연수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연수구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민·관 합동 캠페인과 재난취약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강화에 나섰다. 가정 내 안전점검표 배부, 주민점검신청제 홍보와 함께 요양병원, 장기 공사중단 현장 등을 점검하고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여름철 감염병 예방 및 방역 취약지역 위생해충 차단을 위해 18일부터 스마트 드론 방역 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방역과 병행하여 차량 진입이 어려운 하천, 공원, 계곡 등 방역 사각지대에 드론을 활용한 정밀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GPS 기반 시스템으로 초미립자 연무 방식을 사용해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방역 관리가 가능하다. 올해 총 72회의 드론 방역 소독을 실시하며, 산불 피해 임시 주거 시설 등 감염병 취약 지역에 우선 방역을 실시하고 재난 발생 시 긴급 방역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