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북특별자치도정읍시

도심 누비는 친환경 이동 수단 500대…택시·화물차 우선 배정

AI 요약정읍시가 미세먼지 없는 청정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전기 및 수소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435대 보급에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 243대를 공급했으며, 추가로 257대를 더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택시, 소상공인 화물차, 배달용 이륜차 등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큰 차종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연말 수소충전소 구축 완료 후에는 수소전기차 보급을 더욱 확대하여 저탄소 중심의 도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심 누비는 친환경 이동 수단 500대…택시·화물차 우선 배정
정읍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전기 및 수소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해 전기승용차 283대, 전기화물차 137대, 수소전기차 5대, 전기 승합차 2대, 전기이륜차 8대 등 435대의 보급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올해는 규모를 더욱 확대해 상반기에만 전기승용차 140대, 전기화물차 83대, 수소전기차 20대 등 총 243대에 달하는 물량을 공급했고, 추경 등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전기승용차 160대, 전기화물차 67대, 수소전기차 30대 등 총 257대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보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 보급을 넘어 ‘전략적 배분’을 시행한다. 주행거리가 길어 오염물질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택시와 소상공인의 발이 되는 택배용 화물차에 별도 물량을 배정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함으로써,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도심 내 소음과 매연의 주범으로 지목돼 온 배달용 이륜차를 교체하기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10대)을 추진 중이다.

새로운 기반시설도 곧 모습을 드러낸다.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이 연말에 완료되면 내년부터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더욱 확대해 미래형 친환경 에너지 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내연기관차 위주의 도로 환경을 저탄소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북정읍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