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지난 19일 공습경보 발령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비상 행동요령 숙지를 목표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군청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지하대피소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대피 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여수시가 국동항 어구보관 공간 전수조사와 함께 어항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어업 지원 시설의 올바른 이용 환경 조성 및 섬박람회 연계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하며, 불법 전대 등 위법 행위 적발 시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국동항 건설공사를 통해 어업인 편의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25일까지 37일간 배수지·착수정 42곳을 대상으로 청소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단수가 예정되어 있으며,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별·시간대별로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 단수 일정은 시 홈페이지 및 관련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실내체육관~푸른주유소 간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고 선형을 개선하는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90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기술 지원을 받고, 지장 수목 이식을 우선하는 등 친환경적인 사업 추진에도 힘쓰고 있다.

옹진군 북도면이 신도3리 저수지 일대에서 클린업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약 2톤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수질오염 예방 및 지역 생태환경 보호에 힘썼다. 지역 주민과 면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저수지 주변 산책로와 수변 구간의 쓰레기를 정비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옹진군이 여름철 장마에 대비해 인천시와 합동으로 덕적면 재해복구사업장 및 침수 피해 상습 지역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옹벽 붕괴 정비 현장, 해안도로 해수 침투 방지 공사 현장, 인명 피해 우려 지역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급경사지 및 저수지 안전, 취약계층 안전 관리 등도 확인했다. 옹진군은 재해복구 및 예방 사업 공정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예찰 활동과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자연 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구리시 노인복지관에서 전 직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구리소방서 인창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소화 훈련, 통보 훈련, 피난 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안전한 대피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구리시환경교육센터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5월 20일부터 30일까지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물종 다양성과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아 및 가족 대상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멸종위기종 찾기 체험과 기후변화 연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평구는 전통시장 내 식품 안전 인식 제고 및 위생적인 음식 문화 확산을 위해 부평종합시장,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일대에서 식품취급업소 위생수준 향상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위생과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7명이 참여하여 올바른 식품 취급 방법과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덜어먹기 실천 등을 홍보했다.

부평구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굴포천과 침수 우려 도로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하천 시설물 관리 상태, 안전시설 설치 및 운영 현황,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으며, 하천 교량 10개소에 수위표를 설치하고 2개소에는 자동 수위 계측기를 도입해 실시간 수위 변화 감지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침수 빈번 구간의 배수 체계를 확인하고 선제적 준설 및 자동화 시설 교체 등을 통해 우기 전 배수 시스템 점검과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대전 동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6월 15일부터 9월 20일까지 대전천, 대동천 일대 하상주차장 4곳을 임시 폐쇄한다.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 홍보 및 안내문을 설치하고, 시설물 점검도 병행한다.

대구 수성구 망월지에서 태어난 수십만 마리의 새끼 두꺼비들이 비가 내리자 서식지인 욱수산으로 대규모 이동을 시작했다. 수성구는 새끼 두꺼비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차량 통제, 로드킬 방지 펜스 설치, 현장 구조 및 예찰 강화 등 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태 복원 사업과 생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