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20일 부경신항수협 일원에서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기상·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통합연계훈련으로, 태풍과 만조가 겹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침수, 통신망 마비 등에 대한 유기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통합지원본부를 동시 가동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했으며, 인접 지자체와의 공조 체계도 검증했다. 15개 유관기관과 40여 종의 장비가 투입되었으며, 국민체험단이 훈련 전 과정을 참관했다.

함양시니어클럽은 함양소방서, 함양군과 함께 매월 19일 '119'에 착안한 정기 캠페인을 통해 소방시설 및 비상계단 불법 적치물 금지, 소화전 주변 5m 주차 금지를 홍보하며 지역 사회의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차량 6대와 교통지원 차량 1대가 동원되어 소방차량 진입 통로 확보 훈련 및 화재 예방 홍보를 실시했으며, 도보 홍보단은 군민들에게 재난 예방 홍보물 배포, 불법 주정차 금지 안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홍보 등을 진행했다.

밀양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만어사, 맑은물관리센터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으며, 총 80개소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흥군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2년 연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2회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위기 징후 발견 시 신속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집배원의 신속한 대처로 응급 상황을 예방한 사례도 있었다.

장흥군, 장흥경찰서, 장흥군가족센터가 사회적 약자와 관계성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치안·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를 통해 복지·치안·상담·사례관리를 연계한 통합 대응체계 구축 및 위기가정 조기 발굴, 긴급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제11회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복지시설 거주자 300여 명이 참여하여 북한강 주변 환경 정화 활동과 모터보트 탑승 체험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와부읍 팔당리 일원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주민들이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절차를 점검했으며, 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및 대피소 점검, 현수막 설치, 국민 행동 요령 홍보 등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10월 15일까지 산사태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여름철 재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국미용장협회 경남지회가 적중면 양림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는 봉사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적중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 의지를 밝혔다.

봉산면 봉계마을이 2026년 자원순환 실천 기반 마련을 위해 주민 대상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참여 중심의 자원순환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재활용 가능 품목 구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투명 페트병 및 스티로폼 분리배출 요령,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 방법 등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가 정평공원의 조경 및 조명 공사를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된 공원 경관을 개선하고 계절감 있는 녹지 공간을 조성했으며, 특히 야간 조명 개선으로 우범 우려 지역 이미지를 해소하고 밝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성주군 가천면 청년회가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지붕 누수 보수 및 전기 안전 설비 지원 등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으로 다문화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세대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양주시가 취약지역 주민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2027년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덕계동 598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안전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국비 70% 지원으로 지역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