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남양주
남양주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 실시
AI 요약남양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와부읍 팔당리 일원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주민들이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절차를 점검했으며, 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및 대피소 점검, 현수막 설치, 국민 행동 요령 홍보 등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10월 15일까지 산사태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여름철 재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와부읍 팔당리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시 산림녹지과와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팔당2리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팔당2리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실시됐다. 산림녹지과는 산사태 총괄본부 역할을 맡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피 명령을 전파했다. 주민들이 지정된 대피소인 팔당1리 마을회관으로 신속히 대피하며 실재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창균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훈련은 재난 위험이 높은 시기를 앞두고 대피 체계를 사전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상범 와부읍 도시건축과장은 “산사태 대피 훈련은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꼭 필요한 훈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223곳과 대피소 63곳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현수막을 설치하고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주민들에게 홍보하는 등 산사태 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여름철 재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훈련은 시 산림녹지과와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팔당2리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팔당2리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실시됐다. 산림녹지과는 산사태 총괄본부 역할을 맡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피 명령을 전파했다. 주민들이 지정된 대피소인 팔당1리 마을회관으로 신속히 대피하며 실재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창균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훈련은 재난 위험이 높은 시기를 앞두고 대피 체계를 사전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상범 와부읍 도시건축과장은 “산사태 대피 훈련은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꼭 필요한 훈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223곳과 대피소 63곳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현수막을 설치하고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주민들에게 홍보하는 등 산사태 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여름철 재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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