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의성읍 업2리와 단밀면 서제2리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예비계획 수립 및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수준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며, 선정 시 최대 24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의성군은 주민 참여형 사업 취지에 맞춰 주민들이 직접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경 발표될 예정이다.

의성군이 금성초등학교~금성면사무소 일원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을 완료하여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띠녹지를 조성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를 기대하며, 총 851주의 교목과 초화류를 식재하여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과 안전 울타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함안군 가야읍 중앙1동마을이 3200만 원을 투입해 마을 내 165곳에 태극기와 함안군 상징물을 설치하는 '중앙1동마을 태극기 선양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태극기 시설물을 교체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며 주민들의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 증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승강장 723곳에 대한 청소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오염된 승강장 내부와 외부를 전문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청소하고, 불법 광고물 등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도심 주요 승강장은 반복 청소를 통해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했으며, 향후 낡은 승강장 교체 및 신규 설치 등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군산시가 시민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군산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공공공간, 건축물, 시설물 등 도시 전반의 디자인 기준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며, 2026년 4월부터 1년간 진행된다.

서대문구 홍제동 주택 밀집 지역에 위치한 '홍제열린녹지'가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고령층과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약 350㎡ 면적에 다양한 나무와 꽃을 심고, 경관석과 의자를 설치하여 공간 가치를 높였습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해시는 21일 부산-김해경전철 차량기지 일원에서 강풍, 폭우로 인한 열차 탈선 및 충돌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김해시, 부산-김해경전철(주), 김해동부소방서 등 3개 기관이 처음으로 통합 운영하며,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풍수해를 핵심 재난 유형으로 선정했다. 총 19개 기관·단체 300여 명이 참여하여 초기 상황 전파부터 인명 구조, 응급 복구, 이재민 지원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으며, 특히 전국 최초로 창설된 '김해시 G-1 안전기동대'가 초동 조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김해시는 3년 연속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난 대응 체계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남해군이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신속하게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남해군 푸드뱅크가 직영하며 매주 수·금요일 운영된다.

남해군이 봉전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해군 뉴빌리지 봉전마을마당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소통 공간 조성 계획을 점검했다. 올해 8월 실시설계 완료 후 10월 공사 착공,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전 세대가 어울리는 '봉전다운 공원' 조성을 위해 주민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전남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 화재 및 산불 등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총 1만 4천540명의 인력과 844대의 장비를 동원하며, 최근 5년간 해당 기간 동안 64건의 화재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전통사찰 예방 활동 강화, 행사장 소방력 전진 배치, 비상 대응 체계 확립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봉화군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및 환경훼손 예방을 위해 5월 20일부터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집중 홍보를 통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무단 점용 및 불법행위 신고를 안내하며, 안전한 친수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양구군보건소가 여름철 증가하는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부터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야간방역을 본격 추진한다. 매주 3회 저녁 시간대에 연무·분분무 소독을 실시하며, 특히 말라리아 매개모기 발생 추이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비상 시 방역 횟수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