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이 임업기계장비의 체계적인 관리와 예산 절감, 산림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총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임업기계장비 경영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완공 후에는 장비 내구연한 증대, 상시 정비 체계 구축, 그리고 숲가꾸기 사업 산물 활용한 '사랑의 땔감' 지원, 위험 수목 제거 등 주민 체감형 공익 사업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아름다운 공원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소흘나들목 등 주요 거점에 꽃길을 조성하며 도시 경관 개선에 나섰다. 이동식 화분과 주요 지점에 꽃잔디를 식재하고,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활동을 통해 도시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포천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깊이울 심곡저수지 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심곡저수지 산책로에 바닥 조명과 태양광 난간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및 건축물 내구성 강화를 위해 구리유통종합시장 옥상 방수공사를 5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A동 3층 공실 공간 2,066㎡에 대형 판매시설 유치를 추진하여 유통센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부천시가 배달라이더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안전라이더'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올해는 취약계층 돌봄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음식 배달 및 안부 확인 '희망 동행'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금산군이 11월 3일까지 개성천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재해 예방 및 치수 안정성 확보에 나선다. 제방보강 377m와 하상유지공 4개소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가 대전시 주관 '2026년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에서 99점이라는 최고 수준의 점수를 기록하며 실전형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사이버 침해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성구는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적인 초동 대응, 정확한 상황 보고 체계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

고성군이 제33회 방재의 날을 맞아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를 위해 빗물받이 정비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고성군 직원과 자율방재단 15명이 참여해 빗물받이 청소 및 배수 점검, 상인 및 주민 대상 보험 가입 홍보를 진행했다.

의왕도시공사가 바라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에 절수형 샤워 설비를 도입하여 에너지 위기 대응 및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섰다. 총 52개의 샤워기를 교체하여 분당 물 사용량을 30% 줄이고, 연간 약 180만 원의 공공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의왕도시공사가 시민들의 친환경·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공익 메시지를 담은 자석 시트지를 부착한 공사 차량을 운행하며, 승용차 5부제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는 공사의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획득을 계기로 탄소중립 경영을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영양군 수비면은 5월 20일 용수곡 저수지에서 2026년 재해대비 비상대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지진 등으로 인한 저수지 붕괴 시 신속한 대처 능력 향상과 위기 대응 능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영양군, 수비면, 영양소방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주민 대피, 응급 복구 등의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여름철을 대비해 2026년 5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방충망 보수사업'을 추진한다.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낡거나 훼손된 방충망을 교체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해충 유입을 막아 군민들의 건강과 수면을 보호하는 '효자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