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가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비를 위해 재난 취약 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침수 방지 시설 설치,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다각적인 안전 대책을 추진하며 구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도군 풍각면이 여름철 산사태 등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이장 및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과 '주민대피체계 운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사태 예방 및 대응 방법, 우선대피 대상자 선정 및 지원단 운영 방안 등이 교육 내용에 포함되었다.

통영시가 어울림공원 무장애 통합놀이터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해 놀이시설 안전수칙 홍보, 위험요소 점검 및 안전신문고 신고 등 활동을 펼쳤다.

삼척시가 환경부 주관 '2026년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최상위권 환경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환경오염 예방, 배출시설 관리, 민원 대응 등 종합적인 평가로 이루어졌으며, 삼척시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관리 행정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주시가 양주경찰서 주관 2차 교통사고 예방 위기대응 훈련에 드론 촬영을 지원하며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훈련 현장 영상은 성과 분석 및 사후 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향후 실종자 수색,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교5통 어르신회관에 경계협의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 토지소유자들의 원활한 경계 협의를 돕고, 드론 항공영상 등을 활용해 정확한 경계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논산시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수렴 후 지적확정예정통지서가 발송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 분쟁 해소와 토지 이용 가치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24회째를 맞은 '지구사랑환경전시회(더 늦기 전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한국환경공단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중심의 광고 작품과 함께,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오직 실천만이 대안'임을 강조하며 전시회를 통해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학교, 공공기관, 회사 등 실내 전시가 가능한 곳은 무료로 작품 대여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 서구가 다가오는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관내 주요 침수지역의 빗물받이 및 배수펌프장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이물질 준설 등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김영춘 환경국장은 빗물받이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인천 서구가 가좌테크센터 건설 현장에서 여름철 풍수해 및 건설 현장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김상섭 서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현장 안전 관리 상태, 추락 방지 시설,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으며, 미비한 사항에 대한 신속한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

광주 남구가 저장 강박 증세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된 의심가구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 및 맞춤형 복지 지원에 나선다. 올해 4세대를 추가 발굴해 총 34세대를 집중 관리 대상으로 분류했으며, 구비 1,580만원을 투입해 4세대의 청소 및 폐기물 처리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 경제 여건, 정신건강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긴급복지 지원, 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녕군이 장마철 낙동강 녹조 발생 예방을 위해 퇴비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퇴비 야적 현장을 점검하고, 영양염류 하천 유입 방지를 위한 조치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환경기동감시반을 활용한 특별점검을 통해 불법 야적 퇴비에 대한 행정 및 수거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77개소의 재난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 생활,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하며, 민·관합동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시정 또는 정밀 진단 및 보수·보강 조치가 이루어지며, 주민 참여를 통한 자율안전점검 문화 활성화도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