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도계읍 중심 시가지 경관 개선 및 보행환경 정비를 위해 도계읍 길가말커피 일원에서 도계읍 행정복지센터까지 약 400m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33억 7,8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고 기존 가공선로를 철거하는 것으로,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삼척시는 도시미관 개선, 보행 안전 및 정주환경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이 흥덕면과 성내면 일원에서 폭염 대비 현장행정을 실시하며 무더위쉼터 운영, 온열질환 예방, 여름철 영농작업 안전관리 등을 점검했다. 고창군은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그늘막, 통합쉼터 승강장, 파고라 정비 및 양심냉장고 운영 등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해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을 추진하며, 도남사회복지관이 위탁 운영 중이다. 돌봄활동가들이 대상자를 방문해 안부 확인, 안전 점검, 일상생활 및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또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따뜻한 마을 돌봄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취약계층 LED 조명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형광등 및 백열등을 친환경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하여 전기요금 절감과 국가 전력수요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지원 대상이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7,260여 세대의 조명을 교체했다.

군산시가 월명공원 동수림분 수변데크 정비사업을 완료하여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침수 구간의 노후 데크를 교체하고 높이를 높여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내구성이 뛰어난 세라믹 데크를 적용했습니다.

함안군이 가야읍 함안키즈팡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및 놀이터 안전수칙'을 주제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청,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주민점검신청제 및 자율점검 방법을 안내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놀이기구 안전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군은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맞춰 놀이터 안전 점검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20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 기록을 이어가기 위해 안전시설 보강, 구조 역량 강화 교육, 드론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 선제적 안전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해 백세건강공원 '생활환경 숲' 조성을 완료하고, 지천생태공원 '맨발 황톳길' 조성을 6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원에 생활 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을 확충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지난 21일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증진 및 공공부문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및 시민재해 예방 대응 방안 공유에 초점을 맞췄으며, 안산시는 이를 통해 공직자 안전의식과 조직 차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매년 정기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안산시는 연성정수장에서 '2026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수질검사 결과 공유, 상수도 발전 방안 토론, 정수시설 운영 점검 등이 이루어졌으며, 위원들은 지속적인 수질관리와 시민 소통 확대를 당부했다.

안산시 단원구가 1980년대 각종 토지개발사업 준공 후에도 사업시행지로 남아있던 414필지(909,341㎡)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로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 불편이 해소되고 지적공부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이 재난 현장 신속 상황 관리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PS-LTE) 자체 교육 및 합동 교신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부서 간 소통 단절을 극복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차세대 무전 서비스 활용법, 영상 채널 변경 및 사진 전송 방법 등을 실습했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