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 지역의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악취유발시설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반복 민원 지역은 특별점검계획을 수립하여 집중 관리하며, 대기배출시설 정상 운영, 방지시설 적정 가동, 무허가 시설 운영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환경법 위반 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배수지 설치공사가 6월 10일 마무리될 예정으로, 기존 펌프가압식에서 자연유하식으로 상수도 공급 체계를 전환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상수도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번 사업으로 6,000㎥ 규모의 배수지 신설, 송수가압장 1개소 및 송·배수관로 3.1km가 설치되었으며, 에너지 사용 및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공사 준공 후 단계적인 통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통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인 탁수 현상에 대한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민원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진도군이 전라남도 '생활인구 늘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 원을 확보하고 '1박 2일 진도 빼기, 진도나가게'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등록인구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과 유대관계를 맺고 체류·소비하는 생활인구를 늘려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영상 창작 역량을 갖춘 전 국민을 대상으로 100팀 이상을 선발해 1박 2일간 진도의 문화예술, 자연, 감성 상점 등을 경험하고 영상으로 제작·홍보하게 하며, 참가팀에게는 진도아리랑상품권(모바일)으로 여행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SNS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잠재 방문객을 '진도온군민'으로 등록시켜 지속 가능한 관계인구로 안착시킬 계획이다.

고창군이 건설공사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법령, 발주자 의무, 산업재해 예방 대책 등을 실무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특히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7월 2일까지 관내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로 운송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5대 이상 보유 법인 운송사업자 중 최근 2년간 단속 이력이 없는 40여 개 업체의 400여 대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말장치 장착 및 작동 상태, 사전운송계획서 제출 여부 등이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울산시가 산악 및 해안 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국가지점번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5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공동주택 승강기 내 미디어 보드를 통해 15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하반기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상은 조난 상황에서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해 신속하게 구조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울산시는 국가지점번호판의 철저한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사고 다발 지역에 신규 설치도 추진한다.

서울 강동구가 반려견 사회화 교육 프로그램 '강동서당'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기본반은 5주 과정으로 6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동리본센터와 인근 공원에서 진행되며, 총 3개 기수로 운영된다. 또한, 심화 교육 수요를 반영해 '원데이 산책클래스'도 새롭게 운영한다. 교육은 반려견 훈련 기초 이론, 산책 실습, 개별 상담 등으로 구성되며, 강동구 주민 2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 강서구가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하천 주변 불법 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 신고 시 행정제재금 면제, 형사책임 면책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불응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서울 성동구가 '제1차 성동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2차 성동구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2025년도 추진 실적 점검 결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안정적으로 이행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목표 대비 93.2%를 달성했으며,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보급 확대, 일상 정원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사업에서 성과를 보였다. 또한, 기후위기 적응대책 분야에서는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모든 사업이 정상 추진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성동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일까지 '엘이디(LED) 간판개선사업' 대상 지역을 공개 모집한다. 노후 간판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 간판으로 교체하고, 업소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상인 의견을 반영해 사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성동구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인접한 50개 이상 점포를 대표하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는 재개발 사업으로 비어있는 공덕역 5번 출구 앞 공터에 임시 장미정원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약 420㎡ 규모의 이 공간은 기존 가림막으로 인해 미관을 해치고 보행 불편을 야기했던 곳이었으나, 사계장미 약 3000주 등 다양한 식물을 심어 자연 친화적인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5월부터 11월까지 반복적으로 꽃을 피우는 사계장미는 화사한 경관을 선사하며, 야자매트 설치로 보행 환경도 개선되었다. 마포구는 향후 해당 부지 공사 시 정원의 식물을 지역 내 공원 등으로 옮겨 재활용할 계획이며, 공덕오거리 교통섬에 조성된 석가산형 폭포와 함께 도심 속 색다른 녹색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 중구가 노후 방범용 CCTV 75대를 800만 화소의 AI 지능형 CCTV로 교체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스마트 관제 체계를 확립한다. 이번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투입하며, 야간 및 악천후에도 선명한 영상 확보와 AI 영상 분석을 통한 위급상황 즉각 알림 및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공유를 통해 구민 안전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