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삼호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화재 위험에 노출된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실내 가스통 제거, 인덕션 및 침대 지원, 화재 안전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다.

담양군 창평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창평농업협동조합과 운영지원전문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의 안정적 운영과 체계적 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창평농업협동조합은 조합원 모집, 홍보, 회계 및 경영 운영관리 교육 등을 지원하며, 두 기관은 주민 참여 중심의 도시재생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누읍공업지역 내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주민 불안 해소 및 안전 강화를 위해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고 초기 대응체계 강화, 비상연락망 운영,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기업 간 안전 네트워크 구축 및 시설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 동구가 주전동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주전몽돌 해변 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해 '동해안로~미포산업로 연결도로 개설공사'를 5월 26일 착공했다. 총 2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7년 상반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주전동 일대의 정주 여건 향상과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기후·환경 위기 대응을 위한 '2026 환경탐험대' 참가자를 6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 생태환경을 탐방하고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며 환경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도록 돕는다. 안성천 생태 탐방, 플로깅, 제로웨이스트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며, 안성시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4~24세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안성시가 노후화된 안성맞춤실내체육관의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5월 30일 재개관한다. 이번 공사는 총 5억원을 투입하여 무대장치, 조명, 음향, 전광판 등을 교체 및 성능을 향상시켜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및 문화 행사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구의 내일, 오늘의 기후행동으로'라는 주제로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를 6월 13일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한다. 축제는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되며, 사전 행사로 '안성시민 기후행동 인증샷' 챌린지와 '미션, 숲 속 보물을 찾아라', '지구 지킴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당일에는 40여 개의 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고흥군이 녹조 발생 예방과 안전한 친수환경 조성을 위해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처리용량 50㎥/일 이상의 개인하수처리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및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보성군이 미력농공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청년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75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하는 '미력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은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포함하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어 산업단지 활성화와 청년 정착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가 관악산 일대에서 안전한 산행 문화 조성과 산림훼손 예방을 위한 '관악산 산림보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7개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되가져가기, 산림훼손 금지, 안전 산행 수칙, 산불 예방 등을 홍보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안군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이 산업재해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소규모 건설현장, 축산, 어업 등 산업재해 위험이 높은 사각지대 분야에 대한 합동 점검 및 안전 교육 등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활동이 시행될 예정이다.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역 선순환경제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서포터즈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이동 부담을 줄이고 기본소득 소비를 지역경제 순환과 연결하는 순회형 복합장터 및 이동형 생활서비스 모델이 제안되었으며, 청년 유입과 정착 기반 마련, 지역 코디네이터 역할의 중요성도 강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