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기후위기에도 활력이 넘치는 안전 도시 예천군'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번 대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상하수도 기반 조성, 산림재해 예방, 군민 참여형 재해 예방 등 6개 부문, 11개 추진 전략, 62개 세부 이행과제를 포함한다. 예천군은 이번 대책을 통해 이상기후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지역의 기후 회복력을 높일 계획이다.

예천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 체계는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응을 목표로 한다. 군은 폭염 예방 수칙으로 야외 활동 자제, 규칙적인 수분 섭취, 증상 발생 시 휴식 및 의료기관 이송 등을 안내하며,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무더위 쉼터'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어린이와 노인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46곳에 대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9월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승하차구역 조성, 도로재포장, 옐로카펫 설치,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등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진다. 또한 노인보호구역 3곳도 미끄럼방지포장, 노면도색 등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한다.

용인특례시가 개인 소유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시설 개선비의 80%를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내 정화조 소유자에게는 분뇨 수집 운반비도 지원한다.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구비서류를 확인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아동·청소년의 환경권 인식 향상을 위해 '바다유리 모빌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바다유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바다와 육지가 연결된 생태계임을 체감하고 환경 보호 실천 방안을 다짐했다.

서울 은평구가 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및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에 나섰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하여 교량, 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 8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재정비했다. 또한, 강우 및 강풍에 대비해 대형 공사장과 시설물을 대상으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비상연락체계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예산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냉방기 설치 버스승강장 24곳의 냉방기 필터 청소를 완료하며 군민들의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필터 세척 및 점검은 먼지와 세균 제거 효과를 높여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예산군이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현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매뉴얼과 OPS를 제작하여 배포했다. 매뉴얼은 체감온도 기반 대응체계, 작업 중지 기준, 응급조치 등을 담고 있으며,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과 업무별 위험요인 및 관리 기준을 포함한다. OPS는 현장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천구는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양천구 가드닝 아카데미' 두 번째 강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원 식물 실무 상담소'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식물의 생존 전략, 계절별 관리 요령, 자연 친화적 관리 방식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카데미는 기후 위기 시대 정원의 생태적 가치와 식물을 통한 치유의 의미를 나누며 주민들의 자연 공존 삶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4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산시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 건립공사를 재개한다. 기존 시공업체와의 계약 해지로 중단되었던 공사가 후속 시공업체 선정 완료 후 본격적으로 재개되며, 완공 시 원도심 내 생활SOC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울림플랫폼은 행정복지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생협력상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인접 공동주택 건립과 연계하여 원도심 정주환경 개선 및 지역발전 지속가능성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아산시가 전통시장을 주차, 문화, 관광 기능을 갖춘 '체류형 상권'으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주차 환경 개선,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점심시간 무료 주차 도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온천동 싸전지구에 건립 예정이던 '어울림플랫폼' 사업이 공사 계약 해지로 인해 2027년 2월 완공 목표로 재추진된다. 당초 2026년 2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공정률 30.58%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되었으며, 잔여 공사 시공업체 선정 후 재착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