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이 백곡호를 중심으로 자연친화적인 '백곡호 레이크파크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 총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해 24,530㎡ 부지에 약 45세대 규모의 단독 및 연립주택 용지와 함께 소공원,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변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백곡호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설계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차별화된 전원형 주거단지를 제공하여 지역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대해 신규 공급보다는 기존 정비사업 촉진을 위한 규제 완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양천구는 66개 구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며, 구는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지원과 주민 갈등 조정에 힘쓰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 14개 단지가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재건축에 들어가 최고 49층의 미래형 주거지로 탈바꿈한다. 이번 재건축은 서울 내 대규모 정비사업의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통학, 공원, 상권 등 일상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목동 재건축 사업이 국토교통부 안전진단 기준 완화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2년 이내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현재 조합 설립 및 사업시행인가 단계로 빠르게 진입하며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지로 속도를 내고 있다. 14개 단지 중 8개 단지는 신탁방식으로, 6개 단지는 조합방식으로 추진 중이며, 설계사 선정 및 시공사 수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가 40년 전 앞선 도시계획으로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는 '15분 생활도시' 개념의 선구자 역할을 했으며, 현재 대규모 재건축을 통해 서울 도시정비의 새로운 시험대가 되고 있다. 재건축 완료 시 2만 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택 공급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주택 31만 호 공급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양천구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서울 주택 공급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천구는 현재 8만 9천여 세대의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중 5만 7천여 세대가 2031년까지 착공될 예정이다. 이는 서울시 전체 공급 목표의 18.4%에 달하는 규모로, 특히 목동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한 지구단위계획 면적은 약 4.3㎢에 달해 산본 신도시보다 큰 규모다. 이는 기존 도심을 고밀·고품질로 재정비하여 주택 공급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서울시의 새로운 주택 공급 전략을 보여준다.

홍성군이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위해 '제2기 홍성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위원회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등을 담당하며, 기후위기 대책, 기후변화 적응, 온실가스 감축, 시민협력 4개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군민 및 전문가를 모집한다. 위촉직 13명을 공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는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배출 요령을 안내했다. 종량제봉투 사용, 종류별 분리 배출, 재활용품 '비우기·헹구기·분리하기·섞지 않기' 원칙 준수 등을 강조하며, 대형폐기물은 사전 신고 후 배출하도록 안내했다.

포항시가 오는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참여자 1,71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제도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면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으로, 포항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친환경 차량은 제외되며,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포항시가 오는 3월 도심 주요 경관 지역에 다채로운 봄꽃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총 2만 본의 봄꽃을 사전 재배하며 관리에 들어갔다. 시는 온실을 활용해 꽃 구입 비용을 절감하고 생육 상태를 균일하게 유지하며, 영일대, 시외버스터미널, 포항역, 시청 앞, 문덕로 일원 등 시민 왕래가 잦은 곳에 대형 화분, 교량 난간 화분, 교통섬 등에 순차적으로 꽃을 심어 계절감을 반영한 봄꽃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와의 소통 강화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통합 플랫폼인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은 서포터즈 모집, 시군별 혜택, 할인 가맹점 정보 등을 제공하며, QR코드 인증 시스템을 통해 서포터즈 활동과 가맹점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JN투어, 남도장터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구현에 주력했다. 현재 65만 명의 가입자를 돌파했으며, 100만 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천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및 4등급 경유차, 특정 건설기계 및 지게차·굴착기를 대상으로 하며, 차량 종류 및 조건에 따라 기준가액의 70~100%를 지원하고 추가 지원금도 지급한다. 신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온라인, 방문,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