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재영 군수는 육군 제37사단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2161부대, 13특임여단 등을 방문하여 지역 방위 태세 관련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증평군과 증평소방서가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용품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720가구에 방연마스크와 자동소화패치를 보급하고 맞춤형 안전 교육을 제공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나선다.

원주시가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대책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이 운영되며, 주요 거점 순찰 및 민원 처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단독주택 및 상가 지역은 2월 15일과 18일 일몰 후에 폐기물을 배출해야 한다.

서울 도봉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자율환경감시단과 함께 2월 9일부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폐수 배출 사업장, 하천 등이며, 설 연휴 전후 3단계로 나눠 사전 예방, 신고 창구 운영, 취약 사업장 지원 등을 추진한다.

예천군이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 및 위생등급제 인증 유지를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청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위생등급제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업소 중 재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주방시설, 객석, 냉난방기 등 업소별 맞춤 청소 서비스를 지원하며, 10여 개소에 업소당 최대 70만 원 상당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지역 내 게이트볼장 9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 및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설 전반을 살피고 이용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향후 보수·정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대전서부소방서가 지난 1월 단독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참여해 폐기물 제거 및 환경 정리 등 구슬땀을 흘리며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서울 은평구가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취약계층 방범시설물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 가구 등 35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방범방충망을 무상 설치하며, 다음 달 31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청주시가 산업단지 내 화학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유해화학물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산업단지 내 감시장비를 통해 유해가스 농도를 실시간 측정하고, 기상 정보와 연동하여 확산 예측 및 주민 대피 안내에 활용된다. 또한 이동식 측정 차량을 운영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충남 홍성군이 인접 지역인 보령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 최대 양돈 밀집 지역인 홍성으로의 유입을 막기 위해 최고 수준의 비상 방역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거점세척소독시설 24시간 운영, 생석회 및 소독약 긴급 배부, 공동방제단 및 소독차량 총동원, 역학 연관 농가 이동 제한 및 밀착 관리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음성시니어클럽이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맹동면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이 직접 구운 빵 100개를 전달하며 구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 후원은 화재 진압 및 복구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소방관과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의 아픔을 나누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해운대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별도 신청 없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해운대푸드마켓에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신분증만 지참하면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며, 위기 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역할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