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설 명절 기간인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불법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는 명절 기간 주차 수요 급증 지역의 혼잡을 완화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함이다. 단, 어린이보호구역 등 5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이 유지된다.

안양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범계역 일대에서 11개 기관·단체와 함께 250여 명이 참여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 예방, 가스 안전 점검, 귀성길 교통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천안시가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물류창고 35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서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28개소는 양호 판정을 받았으며 7개소는 즉시 시정 조치 완료 및 사후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매년 동절기 이전 정기 점검과 함께 주기적인 계도 및 관리를 통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현시장 주차장 일원을 일방통행으로 운영하여 설 연휴 방문객 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이용객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일방통행 구간은 신현농협 하나로마트에서 KT거제지사 방향이며, 출차 시 KT거제지사 방향으로만 우회전이 가능하다. 시는 현수막 설치 및 현장 안내 등 교통 통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창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저소득층 자가 주택 보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창호 교체부터 지붕, 주방, 욕실 개량까지 주택 노후도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장애인 및 고령자 가구에는 추가 지원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평창군은 1억 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LH는 사업 전반을 수행하며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와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주차장 공유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학교, 아파트, 종교시설, 공공기관 등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단독주택 담장·대문 철거 주차 공간 확보, 유휴지 소유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방 면수 및 공사비 지원, 재산세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수원시 장안구가 생활 속 위험 요소와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환경관리원과 공무원이 참여하는 '우리마을 환경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환경관리원이 청소 중 발견한 위험 요소를 즉시 신고하고 담당 공무원이 신속히 처리하는 현장 중심 시책으로, 총 83명이 참여하여 행정 대응력 및 효율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 북구가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 및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9일부터 35개 업소를 선착순 모집하며, 전문 컨설팅 업체가 방문하여 위생 기준, 평가, 신청 절차 등을 지원한다. 지정 업소에는 2년간 혜택이 주어진다.

문경시가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2월 20일 0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약 3년 만이며, 기본요금 거리 단축, 주행요금 및 시간요금 조정이 포함된다. 문경시는 유류비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와 시민 부담을 고려하여 인상 폭을 조정했으며,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또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산불 피해 산림 복구를 위해 '산불피해목 벌채사업'을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주택, 도로 등 생활권 인근 위험목 제거와 일반 임야 지역 경관 개선 및 임업 활동 지원을 목표로 한다. 산주들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산림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강동구가 지역 내 여성안심귀갓길 4개소를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을 적용해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빗살무늬 토기 디자인을 적용하고 LED 조명, CCTV 안내사인 등을 설치해 가시성과 범죄 예방 효과를 높였다. 강동구는 남은 구간도 순차적으로 개선해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예방 및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고창군청, 고창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협력하여 편의점,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했으며, 모바일 신분증 QR 검증 방법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