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집중안전점검'을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제안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이번 제도는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등 안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5월 10일까지 신청받는다. 또한,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주민점검 신청도 3월 25일까지 병행 운영된다.

인천 부평구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저지대 지하·반지하 주택 및 상가 거주자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역류방지시설과 차수판 설치를 지원한다.

인천 계양구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하며 재난 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도적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시야 방해, 보행 방해, 어린이보호구역 위반 등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안전 위협 광고물은 즉시 철거하며, 상습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광주 서구는 설 연휴를 맞아 주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재난 대비, 감염병 방역, 환경 정비, 소외이웃 지원 등 33개 대책을 포함한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경로당 난방비 지원, 노인 복지시설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한다. 또한, 환경미화원 특별 근무와 노면청소차 운영 확대 등 청소 특별 대책을 시행하며, 무인민원발급기와 365민원봉사실을 운영하여 민원 편의를 제공한다.

청송군이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2월 7일부터 실과별 산불방지 책임담당구역제를 시행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와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전 직원이 불법 소각행위 단속에 나선다. 청송군은 이미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을 배치했으며, 산불진화헬기 단독 임차 및 입산통제구역 지정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남 계룡시가 2월 9일부터 3월 말까지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길 찾기 편의 증진과 안전한 도로명주소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건물번호판 등 총 4,196개 시설물을 점검한다. 차세대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을 활용해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훼손되거나 기능을 상실한 시설물은 6월 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안전도 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재난·안전 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하는 결과로, 자연재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 추가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계룡시는 자연재해위험지구 상시 점검, 방재시설 유지·관리, 대응계획 수립 및 훈련 운영 등을 통해 A등급을 달성했으며, 앞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도 전 분야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 예방 정책과 대응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목포시가 자동차 검사 미이행 및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과태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자동차 검사 및 의무보험 가입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의무이며, 미이행 시 최고 60만 원(검사) 또는 90만 원(보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무보험 운행 시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으며, 과태료 미납 시 가산금이 최대 75%까지 늘어날 수 있다. 시는 관련 안내 리플릿을 제작하여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하고 배부하는 등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부천시가 소사구 힐스테이트소사역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이 금연구역에 포함된다. 3개월 계도기간 후 5월 6일부터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만든 '사랑 愛 청국장'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적극적인 민간자원 발굴 활동을 통해 성사된 이번 나눔은 겨울철 어르신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진안군 성수면이 농한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을별 맞춤형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폰 활용 교육, 웃음치료, 공예·원예치료,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특히 지역 활동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스마트폰 교육은 일자리 창출과 지식 공유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올해 '이음센터' 완공을 통해 문화복지 서비스 집약적 운영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