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 안락1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위기 가정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든든하닭 안부레이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보승시스템과 모모치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창녕읍이 인구 1만 5천 명 사수를 목표로 '창녕읍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며 전입 독려에 나섰다.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관공서, 기업체 등을 방문해 전입 상담 및 지원 제도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로당 회장단과 함께 어르신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거제시는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법정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손잡이, 방충망, 형광등 교체 등 소규모 주택 수리를 지원하는 '척척거제 기동대 행복생활민원 소규모 수리사업'을 추진한다. 시민공감실 현장기동팀 또는 주소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현장 방문을 통해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여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금지면 방촌리, 택내리, 창산리 일원의 침수 예방을 위해 '방현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3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배수문 신설 및 정비,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금지면 귀석리 일원의 '귀석지구 배수개선사업'도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되어 국비 135억원 확보를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다.

거제시가 아주동 가정행복지원센터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센터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건립되어 6개 복지 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비상대피로, 소방 설비, CCTV 등 안전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 사항을 수렴했다.

제천시는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례 공포를 기념하여 유가족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북도지사, 제천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화합을 다짐했으며, 추모 공원 참배를 통해 희생자들을 기렸다. 제천시는 이번 조례를 계기로 유가족 회복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 및 화합에 힘쓸 예정이다.

제천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2월 10일부터 중증보행장애인 중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바우처택시' 운행을 본격 개시한다. 이용자는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를 통해 등록 후 청풍호콜택시로 호출하면 되며, 이용 요금은 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하다. 월 40회 이용 또는 지원금액 소진 시 기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금산군이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 이행을 당부하며 관련 제도 홍보를 강화한다. 법정 의무 검사를 받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며, 검사 대상과 방법, 문의처 등이 안내되었다.

고흥군이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구제역(FMD)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역학 농가 긴급 예찰 및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했으며, 음성 판정을 받은 농가에 대해서는 조건부 출하를 허용했다. 또한, 구제역 발생 농가와 동일 도축장을 이용한 농가에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긴급 검사를 병행하는 등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흥군은 위기 상황에 대비한 현장 맞춤형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양성 확진 시 즉각적인 이동중지 명령과 통제초소 운영 방침을 수립했다.

순천시가 가족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되는 '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 프로그램' 참여 가족을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개념을 접목하여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정서적 안정,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 자전거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과 5월 총 2기수로 운영되며, 순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순천시 공영자전거 온누리 앱' 또는 자전거문화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 이론부터 실전 주행까지 단계별 교육이 제공된다.

장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요양시설,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9개소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소방시설, 건축물 안전, 전기 및 가스 시설 등을 점검했다. 경미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는 설 연휴 전까지 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