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가 명절 연휴, 입원, 출장 등으로 반려동물 돌봄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무료로 운영한다. 최대 1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전문 업체에서 위탁 보호를 제공한다.

예천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해 위험 지역 관리 및 재난 대응 체계 재정비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의 결과이며,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을 확보했다.

아산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다짐 결의대회 및 교육을 개최하고 산불 대응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대형화 추세에 맞춰 초기 대응과 대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아산시는 무산불 목표 달성을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겨울철 한파특보 발효 시 야간·주말·휴일에도 24시간 이용 가능한 '한파 취약계층 응급대피소'를 기존 1개소에서 이동노동자쉼터 포함 총 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동노동자를 우선 이용 대상으로 하며, 안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둔포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둔포면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에 각각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25년 운영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 CCTV 설치 대상지를 심의하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시민 안전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143건의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며 제천시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재 4,249대의 CCTV와 395개의 안심비상벨을 운영 중이다. 제천시는 첨단 CCTV 관제시스템을 통해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스마트 안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 진접읍에 총 5면의 배드민턴 코트와 편의시설을 갖춘 풍양배드민턴장이 개관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생활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전 집중 수거 활동,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설 당일 기동 청소반 운영 등 비상 청소 체계를 구축하며, 음식물 쓰레기는 일부 휴무일을 제외하고 정상 수거한다.

포항시가 건조한 날씨와 인접 지역 산불 발생에 따라 부시장 주재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산불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즉시 진화 헬기, 차량, 인력을 투입해 주불 및 잔불 진화를 완료했으며, 재발화 감시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산불 취약 지역 예찰 강화, 주민 안내, 소각 행위 단속, 야간 감시 강화 등을 긴급 지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서 칠성면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열려 지역 안전을 위한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최종문 신임 대장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감 있는 방범 활동을 약속했으며, 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안심 생활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횡성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7일 향교웨딩홀에서 지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한 헌신에 감사하며 신임 대장들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4개 지대의 수장 교체와 함께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정읍시가 주말 폭설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전 직원이 제설 작업에 나서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는 사전 준비를 통해 제설 장비와 염화칼슘, 소금 등을 충분히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도로 정체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