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가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민간단체 대상 '동두천 지역 방범 순찰 활동' 보조사업자 추가 모집을 시작한다. 취약지역 방범 순찰 등 시민 체감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1개 단체에 총 135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20일까지 보탬e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수원시 장안구는 설 명절을 맞아 가스 사용량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가스 판매시설 3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가스 누출 및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스 판매 시설의 안전 관리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사업장에는 기본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와 태안농협 망포지점이 만 70세 이상 수원시민 어르신의 무상교통 사업 신청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들은 태안농협 망포지점에서 무상교통 신청서를 작성하고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되어 행정복지센터 방문 부담을 줄이고 혜택 누락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대구 동구청이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18일까지 산불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목보일러, 농막 전기시설, 영농부산물 처리 등을 집중 점검하여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관내 취약계층 1550세대를 대상으로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하여 화재 발생 시 개인 손실 최소화 및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는다. 하동군기관단체협의회와 공동 추진하며, 협의회 소속 10개 기관이 후원금 지원으로 참여한다. 이는 지역 공동체 가치 실천이자 촘촘한 안전망 구축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은 12개월간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받는다. 신청 자격은 거제시 거주 19~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며, 소득 및 주택 조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월 6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경남바로서비스 또는 거제시청 민생경제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사회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민간단체, 읍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관리 체계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지난해 494명에게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대상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울주를 만들 계획이다.

경북 봉화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영주시가 AI 사전 유입 차단을 위한 비상 방역체계에 돌입했다. 영주시는 AI 항원 확인 즉시 초동 방역에 돌입하고, 가금 사육농장 등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공고했으며, 방역대 내 농가에 이동 제한 및 소독약품 배부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거점소독시설의 철저한 관리와 농가의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정선군이 2026년 제1회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몸과 마음이 머무는 국민고향정선' 비전 아래 인구 활력 증진,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양성, 거점형 생활환경 조성 등 4대 전략을 담은 52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는 '2026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결혼장려금 지원사업 등이 포함되며, 총 1,90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현황 보고와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를 통해 중장기 인구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가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노후 상수도관 정비, 누수 저감, 유수율 향상, 정수시설 현대화, 하수처리 및 도시침수 예방 등 체계적인 물관리 정책과 안정적인 상·하수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구미시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했으며, 유수율 89.9%를 달성하여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정수시설 개량, 하수처리장 공정 개선, 도시침수 예방사업 등을 통해 수돗물 품질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 재해 예방에도 기여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물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서호주경찰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및 스쿨존 횡단보도 운영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강동구는 활주로형 횡단보도, LED 표지판, 바닥신호등 등 다양한 보행자 안전 인프라를 선보이며 해외 기관과의 교통안전 정책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산시가 물금읍 백호마을에 300면 규모의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2027년 완공 예정인 이 주차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용지 지정이 해제된 부지를 활용하며, 약 14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과 생활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