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거창읍은 건조한 날씨와 산림 연접지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여, 산불감시원 및 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산림 연접지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림 인접지 소각 금지 등 주요 산불 발생 원인 행위에 대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거창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 고취에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신속하게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발생 농가에 대한 이동 제한 및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주변 농가에 대한 수매도태 및 이동 제한, 정밀 예찰을 진행 중이다. 군수는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군민들에게 방역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살처분 보상금 지원 및 이동 통제 초소 운영을 통해 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거창군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되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고강도 방역 대책을 시행 중이다. 발생 농가 출입 통제, 반경 10km 이내 농가 긴급 예찰 및 방역 조치를 완료했으며, 민·관·학 협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활용하여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양군이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지리산함양시장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청 산림재난대응단과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는 안전 사용 요령을 안내하는 등 생활 밀착형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함안군이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12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재난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입산 통제구역 출입 금지,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을 안내했다.

함안군과 함안소방서가 겨울철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합동 진화, 효율적인 장비 사용, 합동 훈련 등 협조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밀양시가 산불 예방 경각심 고취 및 산불 발생 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산내면 호박소 입구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홍보물 배부, 드론 감시 시연 등을 진행했으며,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논·밭두렁 및 생활 주변 불법 소각 행위 금지를 집중 홍보했다. 산림재난방지법 강화에 따른 처벌 규정 안내도 병행됐다.

구리시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 방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1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하며, 특히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는 집중 관리한다. 연휴 기간에는 특별감시 상황실을 운영하고 하천 순찰도 강화한다. 시민들은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128번으로 신고하면 된다.

부천시가 노후 다세대·연립주택의 공용부분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옹벽, 담장, 지붕재 등 안전사고 위험 시설물 보수에 집중 지원하며, 사용승인 15년 이상 된 30세대 미만 주택이 대상이다. 최대 1천6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2월 10일부터 3월 13일까지 부천시청 건축관리과에서 받는다.

평택시가 2026년 3월 1일부터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20% 인상한다. 이는 유류비, 인건비, 차량 유지·관리비 상승 및 관련 법규 강화에 따른 운영비 부담 증가를 반영한 조치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결정이다. 인상된 재원은 차량 안전관리 강화, 작업환경 개선, 서비스 품질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천군이 설 연휴 기간 군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배출방법 홍보 및 과대포장 단속, 처리상황반 및 기동처리반 운영, 불법투기 폐기물 처리 및 단속의 3단계로 추진된다.

연천군이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관내 화재 취약 시설 100개소를 대상으로 2월 6일부터 27일까지 안전사고 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유자시설, 판매시설, 숙박시설, 공장, 노후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관리, 전기 배선 상태, 비상구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