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55개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 선거 중립, 주민 불편사항 개선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봄철 화재 예방과 공직자 선거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으며, 읍면동장들은 노후 청사 정비, 경관 조명 설치 등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오산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쾌적한 연휴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오염 우심지역, 하천 주변, 환경기초시설 등을 중심으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며, 연휴 후에는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산오색시장에서 전통시장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양주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하고,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은 별도 수거하며, 비상 청소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는 폐기물 감량과 배출 시간 준수를 당부했다.

부안군이 신혼부부 및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자는 부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민간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하며,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대상 주택은 전세 보증금액 3억원 이하, 85㎡ 이하이며, 가구당 연 최대 150만원(최대 연 3%)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은 제외되며, 부안군청 민원과 주택관리팀에 신청하면 된다.

장수군이 봄철 가뭄 및 자연재해에 대비해 한해장비 양수기 51대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농업기술센터와 건설교통과가 협력하여 진행했으며, 현장 즉시 정비 가능한 장비는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양수기 사용 요령 및 보관·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농가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교통, 상하수도, 폐기물, 보건의료 등 10개 분야별 종합대책반을 편성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종합민원실 개방,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농경지 침수 예방과 자연재해 대응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사업에 대서면 송강 1, 2 방조제와 동일면 봉남방조제 3개 신규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74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화된 방조제를 보강하고 배수갑문 등을 개보수하여 태풍, 폭우 시 농경지 침수 및 염해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민생경제, 재난안전, 교통편의, 보건의료, 생활환경, 관광 등 8개 분야 28개 실행계획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물가안정 대책, 지역 상권 활성화, 재난·재해 예방, 산불·화재 예방 활동 강화, 비상진료 및 방역 체계 운영, 생활쓰레기 정상 수거 및 신속 처리, 생활밀착형 민원 처리, 관광지 정상 운영 및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한다.

인천 동구,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 전담 민간 수행기관 공개 모집.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지역 자원 연계 등 핵심 역할 수행. 일상 지원 5개 분야, 주거 지원 1개 분야에서 각 2개소씩 선정. 20일까지 공고, 23~24일 방문 접수.

포항시가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시정 연속성을 유지하며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과 유관기관을 방문해 시민 안전, 경제, 복지 전반을 점검한다. POEX 건설 현장, 산불대응센터,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을 방문하고 전통시장과 복지관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함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추모를 위해 공설장사시설 특별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시설 사전 점검 및 환경 정비를 완료했으며, 교통 안내 강화와 분산 추모를 독려한다. 또한 온라인 추모관 이용을 권장하며,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을 위해 플라스틱 조화 및 음식물 반입 금지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