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가 지하수 시설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11월 말까지 지하수 이용실태조사를 확대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농업용, 생활용, 공업용 등 지하수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 방문을 통해 지하수 오염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장기적인 지하수 관리 정책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이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9개 분야 200여 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합천읍과 합천읍청년회가 설 명절을 맞아 환경정화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30여 명의 청년회원이 참여해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산불 예방 행동 수칙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명절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합천군이 설 연휴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해 삼가시장과 산불 취약지를 방문하는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시 강화된 처벌 규정을 안내하는 팸플릿을 배포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설 연휴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중 수거 중단 및 집중 수거일을 사전 안내하고, 청소대책 상황반 및 대응반을 운영하여 신속한 민원 대응과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에 나선다.

합천군 덕곡면 기관·사회단체가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산불 재난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 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덕곡청년회는 6일 캠페인에 참여하며 안전한 덕곡면 만들기에 동참했다.

경상남도 야로면이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불감시원과 직원들이 현수막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팸플릿을 배부하며 산불 위험성과 예방 수칙을 알렸다. 서원호 면장은 강화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과태료 인상을 언급하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창원특례시는 9일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재난 취약 시설물 보수·보강 및 하천 정비 사업 등에 기금을 집중 투입하여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여름철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들 계획이다.

춘천시가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시민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5월부터 지원 체계를 확대하여 본사업에 돌입한다. 이 사업은 신청 및 심사 절차 없이 즉시 지원하며, 이용 횟수에 따라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심층 상담을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또한, 시니어 매니저를 배치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오지 마을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노후된 급수관으로 인한 녹물 및 수압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 총 3,620만 원의 예산으로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옥내 급수관 교체 또는 갱생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신청은 12월 18일까지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거창군 북상면이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17명이 참여해 산림 인접지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산불 예방 실천을 독려했다.

거창군 신원면이 건조한 날씨 속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면 직원과 주민자치회 위원 40여 명이 파크골프 이용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진행했으며, 산 연접지 독립가구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는 산불 예방 책자, 불법 소각 금지 안내, 화목보일러 사용 설명서 등을 배부했다. 신원면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