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및 붕괴 위험이 있는 옹벽, 사면, 저수지, 건설현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47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안정성, 기초지반 침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위험 징후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세종소방본부가 오는 25일부터 '제9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10세 이상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의료인, 응급의료 종사자 등은 참가 제한되며, 8인 이내 팀이 8분 동안 공연 형식으로 심폐소생술 대처 능력을 선보인다. 수상팀에게는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팀은 전국 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세종북부소방서 또는 세종남부소방서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홍성군이 실외 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막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197마리를 지원하며, 5개월령 이상 실외 사육견이 대상이다. 맹견 소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 순으로 우선 지원하며, 신청은 3월 2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동물단체는 개체 수 제한이 없으며, 동물등록이 안 된 개는 내장형 등록을 병행해야 하고 자부담금은 1만원이다.

홍성군이 충청남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도내 2위로 선정되어 1억 2천만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화재 분야 1등급 달성과 자살 분야 지표 개선을 인정받았으며, 확보된 예산은 안전 취약 분야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대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김밥천국 동대신점의 후원으로 매월 고독사 우려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정에 갈비탕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원받은 어르신은 맛있는 갈비탕에 감사함을 표하며 방문에 대한 고마움과 든든함을 전했다.

광주광역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건설공사장, 재난취약시설, 급경사지 등 66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붕괴 등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행되며, 현장 즉시 시정조치 및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추진된 평산마을 셉테드(CPTED) 기법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2026년 1월 준공되었다. 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 골목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1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노후 담장 재도색, 조명 설치 등 생활 밀착형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골목길의 안전성과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흥덕초 도서관 재구조화, 언남초 잔디 운동장 조성 등 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함께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설치, 도서관 리모델링 등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나선다. 또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설치와 해빙기 대비 시설 점검도 병행한다.

부산 영도구 항만소방서 영선119안전센터 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안양시가 2026년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불방지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산불 취약지 순찰 및 감시 강화, CCTV 및 드론을 활용한 24시간 감시, 임차 헬기 운영, 등산로 진화 장비 비치, 음성 안내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예방 및 대응책을 마련했다. 또한 군·관 협력 공중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통합적인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읍·면 재난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 확립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관리 방안 공유에 중점을 두었으며, 재난 유형별 임무, 위험지역 점검, 풍수해 대응 요령, 주민 대피 지원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이천시 설성면 자율방범대가 주민 150여 명과 함께 척사대회를 개최하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 안전을 위한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장은 자율방범대의 헌신에 감사하며 주민 화합을 기원했고, 자율방범대장은 앞으로도 지역 안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