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건계정 약수터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로 높아진 산불 발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경상남도 동시 캠페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 읍·면에서도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을 시행하여 예방 효과를 극대화했다.

함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안전, 서민생활 안정, 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종합상황실 운영, 재난·사고 예방, 물가 관리, 취약계층 지원, 생활 민원 신속 처리, 공직기강 점검 등을 포함한다. 또한,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약국 등의 정보를 군청 및 군 누리집에 게시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9일 강릉시청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민 체감형 일상안전 구현,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중대재해 없는 안전환경 조성, 완벽한 안보태세 확립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재난안전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재난 예방시설 국비 확보액을 전년 대비 147% 증액한 956억 원으로 늘려 재해 취약 지역 정비에 집중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운영 기간을 확대하는 등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모래내시장에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전통시장 환경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전기, 가스 시설 안전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을 포함했으며, 발견된 미비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군민과 관광객의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버스승강장 정기 청소 용역에 돌입했다. 올해 연말까지 지붕형 승강장 497개소에 일반 청소를 4회, 176개소에는 물청소를 병행하며, 이용 빈도가 높은 스마트쉘터 8개소는 32회의 집중 관리로 위생 수준을 높인다. 승강장 내부 시설 및 주변 2m 이내 바닥 청소와 함께 불법 광고물, 낙서, 쓰레기, 잡초 제거도 병행된다.

광주 광산구가 3월 1일부터 부모의 긴급한 사정으로 아동의 병원 동행이 어려울 경우, 전담 아이돌보미가 동행하여 진료를 돕는 '아픈 아이 긴급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둔 광산구 거주 가정이 대상이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 부담금은 광산구가 전액 지원한다.

청도군 청도읍은 9일 청도시장 장날을 맞아 새마을3단체와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도군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장 일원에서 주민, 상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소 이전의 필요성과 혜택, 전입 절차 등을 안내하고 홍보 리플렛을 배부했다. 특히 청도 거주 미전입 주민들에게 행정·복지 혜택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전입을 독려했다.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이 진해장애인복지관에 신규 '누비자터미널' 개소를 점검하고,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 작업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터미널 설치를 지원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위문 물품을 기탁하며 온정을 나누고, 향후 맞춤형 환경 교육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야생멧돼지 출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야생멧돼지 발견 시 자극 금지, 안전거리 유지, 야간 산책 자제 등을 당부했으며,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개인위생 및 소독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창원특례시가 창원중앙역에서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시는 산재 사망자 수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교육 확대, 위험성 평가 지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안전, 주민 편의, 물가 안정, 소외 이웃 나눔, 공직 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총 39개 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동절기 종합계획과 연계하여 화재 및 한파 대응력을 높이고, 소외 이웃 지원을 확대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나기에 주안점을 두었다. 시민 안전을 위해 산단 화재 및 블랙아이스 사고 대비 사전 점검, 응급 진료 체계 유지, 식품 안전 관리 강화 등을 실시한다. 주민 편의를 위해 폐기물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성묘객을 위한 교통 대책도 강화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을 중점 관리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한다.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물금읍 오봉산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50여명이 참여해 홍보물 배부, 환경정화 활동, 산불예방 사진 전시 등을 진행했으며, 소각행위 집중 단속 및 관련 법규에 따른 엄중 처벌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