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 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연휴 전·중·후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산업단지, 하천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위반 시 포상금이 지급된다.

홍천군이 면 단위 중심지의 생활 기반 개선과 교통 편의 및 생활 안전 증진을 위해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본격화한다.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 사업으로 총 24억 원을 투입해 9개 면 중심지에 지능형 버스 승강장 15개소와 스마트 폴 12개소를 설치하고, 도시 정보 통합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주민 참여형 생활 실험실(리빙랩)을 운영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설계 및 운영 전반에 반영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전남도가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와 함께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은 1,280마리의 새끼돼지를 사육 중이며, 확진 직후 살처분 및 방역 지역 설정, 이동 제한 등의 조치가 이루어졌다. 또한, 인접 시군구 양돈농장 및 축산 관계 시설에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이 내려졌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설 연휴 기간 축산농가의 가축전염병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의심 신고 시 현장 출동 및 질병 진단을 위한 신고센터를 3인 1조 5개 반으로 편성하여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이는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구제역 발생에 따른 선제적 방역 조치로, 시험소는 농가에 외부인 출입 차단, 농장 소독 등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정선군이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165개(도로명판 144개, 사물주소판 21개)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재난·응급 상황에서의 신속한 위치 파악 중요성과 고령 인구 및 관광객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추진되었으며, 향후에도 정기 점검과 시설 확충을 통해 주소정보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가 경남도와 합동으로 산불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점검은 산불 대응 인력 및 장비 준비, 예방 홍보, 화목보일러 사용 시설 관리, 입산 통제 구역 폐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안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안전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민생 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밀집 지역인 원곡동 일원에서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 홍보와 함께 범죄 취약 요소 점검, 주민 소통을 통해 생활 속 불안 요인을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파주시가 운정 지역 신설 초등학교 3곳 개교에 맞춰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운정중앙초, 물향기초, 운정중앙중학교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등하교 시간대 집중 단속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전남 함평군 신광면 복지기동대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노후된 바닥재를 전기 바닥패널로 교체하고 가구 재배치 및 실내 정리 등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화재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광면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이 지난 2월 8일 운영을 종료하며 겨울방학 동안 11,350명의 이용객을 기록했다. 올해는 봅슬레이 슬로프, 눈놀이 동산, 포토존 등 다양한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했으며,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안전요원 상시 배치와 철저한 시설 점검으로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

영월군 김삿갓면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선제적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남녀의용소방대가 산불 위험 지역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의용소방대는 홍보 방송 및 차량 순찰을 강화했다. 13개 마을은 '소각 없는 녹색마을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산불감시원 18명을 배치해 감시 체계를 강화했다.

영월군이 상동읍 청년마을 공유주거 시설 '상동별곡'의 운영자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밭멍을 선정했다. 밭멍은 향후 5년간 체류형 프로그램, 지속가능 농업 교육, 마을 연계 활동 등을 운영하며 청년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