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장기 가뭄에 대비해 욕지도 지역에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병물 2,400병을 배부하고 비상급수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급수 절차, 현장 대응, 운송 및 공급 과정의 안정성을 점검했으며, 주민들과 함께 절수 캠페인도 진행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하여 물 부족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오지마을의 화재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들에게 소화기와 고압 살수기를 우선 지원하고 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 1월 발생한 화재 사고를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유사한 여건의 다른 오지마을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9일 여성지원민방위대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어린이 안전지킴이 활동 및 민방위 훈련 계획을 논의했다. 여성지원민방위대는 3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관내 어린이공원 44개소를 순찰하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영암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249명 규모의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며 재난·안전사고 예방, 비상진료 및 방역체계 유지, 생활민원 대응 등 9개 분야에 걸쳐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신속 대응하고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울산 울주군이 언양 무동·반천, 청량 삼정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개소에 대한 비상대처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주민 대피, 긴급구조가 가능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4억 7천 880만원의 군비가 투입된다. 용역은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비상상황 관리계획 수립, 홍수범람지도 작성, 주민대피로 설정 등이 포함된다.

의성군이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주민 참여를 강화하는 '주민 참여 유도형 산불 대응 계획'을 시행한다. 불법 소각 행위 신고 시 포상금을 지급하고,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통한 신고도 활성화하여 주민 주도형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소상공인 점포의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자동소화패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팔등로기부거리와 신정중앙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상인회 회원들이 직접 소화패치를 배부하며 소상공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자동소화패치는 전기시설에 부착하여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소화 약제를 방출해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효과가 있다.

영주시는 2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2026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안전사고 예방,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응급의료, 물가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7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재난안전 점검 강화, 위기가구 지원, 응급진료 체계 유지,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관광지 무료 개방 등을 통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천군 스마트 안심셔틀이 도입 5년 만에 누적 어린이 이용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수요 증가에 따라 셔틀 운행 대수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으며, 동승 보호자 배치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울산 북구가 2027년까지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의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무상 교체하는 에너지복지사업 대상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뛰어나며, 올해 888만원의 사업비로 약 62개소의 조명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미시 선산권역에서 운행 중인 '행복버스'가 지역 주민의 대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주민 우선 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노선 연장, 운행 횟수 증대, 소형버스 도입 등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청양군이 겨울철 재난 대비를 위해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콘센트 소화패치'를 배부하며 주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김돈곤 군수는 지속적인 안전문화운동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