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가 5년간의 노력 끝에 지역 주민들의 체육·여가 수요 충족을 위한 '상주제2국민체육센터'를 개관했다. 수영장,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 상주시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귀농 희망자를 위해 복합공간 '청춘농담누리'를 조성하고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공유 오피스, 미팅룸, 무료 숙박 시설을 제공하며, 귀농 전 지역 탐색 및 정착 준비를 지원한다. 이는 충북 지역 최초의 무료 숙박 지원으로, 귀농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인구 유입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2026년 행복택시 운행을 앞두고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33명의 기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행복택시 운영 계획, 협약 내용, DRT 앱 사용법, 돌발 상황 대처 요령 등을 안내했으며,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복지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선발된 기사들은 3월 1일부터 10개 면에서 주 6일, 1일 8시간 운행하며, 안정적인 운행 여건 마련과 사기 진작을 위한 인센티브도 지급될 예정이다.

안동시가 최근 구제역 발생에 따라 관내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소·염소 농가 1,177곳의 가축 61,409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소규모 농가와 염소 농가는 접종지원반이, 전업농가는 자가 접종을 원칙으로 하되 일부 예외를 적용한다. 접종 후 항체 양성률 미달 농가에는 과태료 부과 및 재접종 명령 등 엄격한 사후 관리가 이루어진다.

관악구가 관악산 원신지구에 자연 지형을 살린 계단형 테니스장, 가든테라스, 녹지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총 사업비 21억 원이 투입되며,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운동 시설 및 휴식 공간 수요를 충족시키는 복합 여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남중앙공설시장이 전 세대가 이용 가능한 '열림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기존 노년층 중심 쉼터를 개방형 휴게공간으로 전환하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패밀리 존'을 마련했다. 수정도서관 지원 도서 100권을 비치해 휴식과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시장 이용객, 지역 주민, 상인 간 소통 공간으로 운영된다.

성남시가 분당구 대장동에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490억원이 투입되는 이 복지관은 수영장, 프로그램실, 다함께 돌봄센터,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을 갖추고 2028년 6월 준공 및 11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이자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천구 시흥1동 급경사 지역에 엘리베이터 등 이동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서울시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4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이동약자의 보행권 보장과 주민들의 일상 이동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이 ㈜올덴과 함께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온기가득 핫팩' 1만 3,560개를 전달받았다. 이번 민관 협력 나눔은 취약계층의 겨울철 건강과 안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등 소규모 생활 밀집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2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전신문고 앱/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접수된 대상지를 검토 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예산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4월까지 관내 비거주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429개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번호판의 훼손 및 망실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보수 작업을 진행하여, 산악 및 해안가 등 위치 파악이 어려운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난 사고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충남 서산시가 오는 3월 1일부터 관내 시내버스 모든 노선에 대해 현금 없는 버스를 운영한다. 이는 승하차 시간 단축 및 운전기사 부담 경감을 통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승객은 교통카드 및 모바일 등 비현금 결제 수단만 이용 가능하며, 교통카드 이용 시 요금 할인 및 무료 환승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충남형 교통카드 및 충남형 알뜰 교통카드를 통해 특정 대상자는 무료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