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안전, 교통, 환경, 복지, 보건의료 등 분야별 실무팀장들이 참여한 점검회의를 통해 예상 상황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으며, 종합상황실 운영, 비상근무체계 유지, 안전 점검 강화, 취약계층 보호 활동, 의료 공백 최소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부산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 강화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복지통장) 1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취약계층 발굴 및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인구 특성 이해, 위기가구 대상 특성 파악, 복지 사각지대 발굴 인센티브 홍보, 안부 확인 요령 공유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양주시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등산객 및 시민들에게 담배꽁초 무단투기, 취사, 화기 소지,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인천 계양구는 동양체육문화센터 신축 개관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복합 체육 공간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탁구장, 체력단련장, GX룸, 다목적체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2월 말까지 시범 운영 후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부산 중구는 2026년 2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찾아가는 칼갈이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원로의 집, 동 주민센터, 청년마루 등 지정 장소를 순회하며 가정용 식도와 과도를 갈아주는 서비스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군이 석면 슬레이트 철거 비용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주택, 창고, 축사 등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취약가구는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광진구가 설 연휴 기간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보호, 물가 안정, 교통 대책, 의료 공백 최소화, 청결 유지 등 8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며, 재난안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세종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 봉사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연서면 여성의용소방대는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했으며,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는 지역 소상공인 식당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등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시 군위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여 산불 예방 및 진화 역량을 강화했다. 김진열 군수는 감시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군위' 조성을 당부했다.

서울 성북구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북한산국립공원과 개운산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소방서장, 국립공원사무소장 등 유관기관장들이 직접 참여하여 산불 예방 공조 체계를 강화했으며, 110여 명의 민·관 인력이 참여해 입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창원특례시가 마산회원구 양덕천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양덕천과 연결된 산호천에 대한 출입 통제 조치를 2월 25일까지 시행한다. 시는 야생 조류 관찰 강화, 환경 모니터링, 소독 차량 투입 등 방역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주민들에게는 출입 통제 구역 및 인근 지역에서의 야외 활동 자제를 요청하고 AI 의심 야생조류 발견 시 신고를 당부했다.

포항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감시 체계 점검 및 초동 진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및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를 주요 원인으로 파악하고 현장 감시 활동을 강화하며, 드론 및 차량 순찰을 병행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진화 헬기 및 인력 투입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