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의 군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 편의를 위해 11일부터 27일까지 마을별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여 출장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출장 접수는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들을 위한 것으로, 보상금 지급 기준 및 감액 조건 등도 안내하며 8월 말 보상금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천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총무과 중심의 종합상황실 운영과 10개 대책반, 86명을 투입해 재난, 안전, 교통, 보건, 환경, 민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사고 위험 없는 안전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넉넉한 명절',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방방곡곡 활기찬 명절'이다.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특별 교통대책, 도로 정비, 강설 및 결빙 대비 강화, 24시간 응급실 운영, 비상 방역 체계 가동, 예천사랑상품권 50억 원 추가 발행 및 할인 판매, 성수품 물가 안정 지도·점검, 생활 쓰레기 및 상수도 비상 급수 대책, 저소득 가구 위문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용인특례시가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신규 시설은 공사 착수 전 신고 및 전기 공급 전 보험 가입이 필요하며, 기존 시설은 2026년 5월 28일까지 유예기간이 적용된다. 미신고 시 50만 원, 미보험 가입 시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거리 노숙인 보호를 위해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공원 등 다빈도 및 위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보호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한파로 인한 노숙인의 안전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고, 상담, 귀향 유도, 여비 지원, 응급 진료 등을 제공하여 안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3월까지 지속된다.

태안군이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을 낮추고 자원 순환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농가에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해주는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파쇄물을 퇴비로 재활용하는 효과가 있으며, 산림 연접지 및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태안군은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농업 환경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당진시가 2026년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대응센터 리모델링, 산림재난대응단 통합 운영, 무인 감시카메라 확충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또한, 개인 진화 장비 지급, 재난안전통신망 도입,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불법 소각 단속 및 파쇄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연휴 전 환경 정비 및 홍보를 강화하고, 연휴 기간에는 비상청소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한 민원 대응 및 폐기물 수거·처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정책자문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생활인구 제도 도입 등 신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민생 현장 체감 변화와 지역 활력 증진, 미래 준비 과제 추진을 강조했으며, 위원회는 생활인구 제도 도입, 부모교육 통합 플랫폼 구축, SMR 기기 설계지원센터 구축, 우주바이오연구소 유치 등을 신규 정책으로 제안했다.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가 고독사 없는 안전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고독사 제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자생단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적 고립 예방 홍보 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였다. 다산역 주변 및 상가 밀집 지역 순찰과 함께 전화금융사기 예방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구포119안전센터와 구포의용소방대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과 라면 10박스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지역 안전을 담당하는 기관들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의 새 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노후화된 기존 회관의 문제를 해결하고 어르신들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구)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청사를 리모델링했으며, 새 회관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공간이 확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