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홍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및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차단 및 명절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으며,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안전성과 식품 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명절 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고창군이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올해부터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대응 인력을 통합하여 연중 상시 운영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진화, 산사태 점검, 산림병해충 예찰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고창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동참을 당부했다.

동해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종합대책상황반 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안전사고 및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동해시가 청년 인구 감소 및 유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2차 동해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동해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대 분야에 걸쳐 총 36개 사업에 255억 원을 투입하며, 청년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동해시가 국내 최초로 주차면 단위까지 실시간 안내하는 스마트 주차 서비스를 시연했다. 행정안전부, 카카오, 현대오토에버와 협력하여 묵호항 일원 공영주차장 6개소 630면에 주차면 단위 주소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비어있는 주차면까지 경로 안내가 가능해져 주차 편의 향상 및 교통 혼잡 완화,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김해시가 김해여고 정문 앞 구간에서 3월 3일부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시간제 일방통행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이는 등교 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인한 학생 통학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7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시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구시가 겨울철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및 전도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강풍 대비 시설물 선제적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 요인 정비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육교현판, 현수막게시대, 상징 조형물 등 7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부 노후 시설물에서 발견된 결합 불량 및 부식·탈락 현상에 대해 순차적으로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진행 중이다.

서울 용산구가 저소득 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로 무상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신청은 4월 30일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받는다.

파주시가 최근 발생한 장애인 시설 내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평년보다 두 달 앞당겨 2월부터 3월 31일까지 장애인 시설 성폭력·학대 피해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파주경찰서, 전문 상담사와 함께 점검팀을 꾸려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에게는 일대일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범죄 피해 의심 시 즉각적인 보호 조치와 수사가 이루어지도록 경기도경찰청 등 관련 기관에 신속히 인계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발생량 증가에 대비하여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전후 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14일(토)과 18일(수) 이틀간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한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대책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무단 배출 및 불법 투기를 예방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 증진과 긴급 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24,796개에 대한 일제 조사 및 정비를 실시한다. 총 사업비 1억 1천만 원을 투입하여 신규 설치 및 훼손 시설물 보수·재설치를 병행하며,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소방서,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과 함께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이용객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화재 예방, 한파 대비 행동 요령,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