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가 겨울철 아이들의 안전한 실내 활동을 위해 공공형 실내놀이터 3곳과 서울형 키즈카페 2곳을 운영한다. 특히 설을 앞두고 역삼1동 키즈카페에 전통놀이 체험 공간과 전통 혼례 테마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해 11만 명이 이용한 이 시설들은 영유아 발달을 고려한 놀이 공간과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를 자랑하며, 저렴한 이용료와 일부 돌봄 기능까지 제공한다. 대치1동 키즈카페는 민관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구로구가 기후 변화와 도시화로 급증하는 쥐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방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24시간 상시 감시 및 포획 기능을 갖춘 스마트 장비 '바이퍼' 40대와 쥐 트랩 40대를 주요 민원 발생지에 설치하여, 쥐 포획 시 즉시 경보를 발령하고 전문 업체가 신속하게 처리한다. 독성 쥐약 대신 생포 또는 쥐약 노출 최소화 방식으로 설계되어 안전하며,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방제 동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통합 방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창녕군 장마면이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군의 인구증가 시책을 홍보하는 현장 활동을 펼쳤다. 미전입자 발굴 및 인구 감소 문제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전입정착금, 출산·양육 지원, 귀농·귀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설명하며 '내 직장·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 참여를 독려했다.

경남 의령군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위험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군과 읍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표주업 의령부군수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 홍보와 신속한 초동 대응을 당부했다. 군은 담배꽁초 무단투기, 쓰레기·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아궁이 불씨 관리 등을 집중 홍보하고, 무단소각 시 과태료 부과 내용을 안내했다.

순창군이 182억 원을 투입해 배수지 3개소 증설 및 상수도 관로 19km 신설 등 '광역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기존 노후화된 상수도 시설을 확충하고, 소규모 수도시설 및 지하수 이용 마을의 수량 부족 및 수질 불량 문제를 해결하여 약 4,000세대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고 물 복지 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북구가 설 연휴를 맞아 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응급진료체계 점검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영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한파 대비 안전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 신영주번개시장과 종합시장을 대상으로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화재 취약 요소와 노후 시설을 집중 확인한다. 또한, 민간 안전단체와 함께 한파 대비 행동 요령, 화재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춘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생태탐방로의 낙석 위험 구간에 대한 보강 공사를 완료하고 탐방로를 재개방한다. 총 13억 원을 투입하여 사면 유실 지역과 위험 암괴 노출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 시설을 보강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의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한 관광 도시 춘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5개 자치구와 함께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국·시립묘지 및 주요 혼잡 지역의 교통 편의와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혼잡 지역에는 교통 정리 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공공 및 공영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한다. 다만, 6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 및 이중 주차 등은 단속을 유지한다.

함안군이 2월 10일 가야시장 일원에서 '2026년 아동 성폭력 추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아동 성폭력 예방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썼다. 이번 캠페인은 함안성·가족상담소 주관으로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예방 수칙 홍보물 배부, 체험존 운영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강동구가 설 명절 등 장기 부재 시 반려동물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 1인가구, 한부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반려견·반려묘를 연간 최대 10일까지 위탁 돌봄 지원하며, 현재 2개소의 펫위탁소가 운영 중이다. 강동구는 유기동물 입양 지원, 반려견 사회화 교육 등 동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홍천군이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권(바우처) 대상자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도민 심리 지원, 아동·청소년 정서 함양 지원, 건강 안마, 건강한 치유농업 등 5개 분야에서 총 117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