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청장이 2026년 구청장 동 순방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중 안전 관련 사안에 대해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노후 도로, 보도블럭, 폐·공가 안전 조치, 보행 취약지 안전난간 설치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95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전기, 가스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안전 의식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상인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 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대구 동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부경찰서 및 교통봉사단체와 함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제한속도 준수, 음주운전 금지, 졸음운전 예방 등 교통안전 기본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설 연휴 기간 교통상황실 운영,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완화, 교통혼잡지역 순찰 강화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하여 주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대상 사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설치, 노후주택 개선, 저소득 가구 지원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국비 지원을 통해 시군 재정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은 3월 3일까지 시군 담당 부서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최종 사업 선정은 9월경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경시 사회복지과가 민·관 협력을 통해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 처리,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생필품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의왕시 고천동주민센터가 주민자치위원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다. 8월까지 8개 사회단체 회원 대상 교육도 이어질 예정이다.

의왕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1개 반 167명으로 구성된 분야별 상황 근무를 실시한다. 보건, 응급진료, 쓰레기, 상하수도, 묘지관리, 재해·재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 대응 및 재난·사고 대비에 집중한다.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 화재 취약 시설 합동 점검, 상하수도 안전 점검 및 복구,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쓰레기 수거 및 기동청소반 운영, 의왕하늘쉼터 무료 셔틀버스 운행 및 온라인 추모 서비스 제공 등 다방면에 걸친 대책을 시행한다.

안양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영한다.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42대가 연중무휴 운영되며, '바우처택시'는 비휠체어 교통약자 등을 위해 67대가 운영된다. 이는 교통약자들이 명절에도 이동에 불편함 없이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부천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4개 분야 9개 대책반에 236명을 투입하여 시민 안전, 보건·의료, 경제·교통, 생활·환경 전반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특히 경기도 통합 데이터센터 이전으로 인한 정보통신망 중단 시간을 대폭 단축하여 시민 불편을 줄였다.

강진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으로 운영하는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를 통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매월 신선한 고기를 제공하며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 공동 식사를 통한 소통 강화, 고독사 및 우울증 예방 효과를 기대하며,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 명예 회복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하여, 고 이지혜 씨를 희생자로 인정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유족 및 시민단체와 면담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구체적인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상반기 사업장 안전패트롤을 실시하여 관내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산업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시설물 안전관리, 법령 준수 여부, 안전보건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구 운영·관리 사업장 및 공사·위탁사업장 총 69개소이며, 위험요인 조기 발견 및 신속한 개선 조치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