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서부동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수동 일원에서 '2026년 설맞이 클린(국토대청결) 운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정비, 폐농자재 및 폐비닐 수거 활동을 펼쳤으며,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청송군 부남면에서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부남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에 건립된 게이트볼장은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시설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주민 간 소통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덕군보건소가 2025년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심리 회복을 위해 '마음안심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트라우마 예방,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재난 심리 지원 홍보 등을 포함하며, 포항북구보건소와 협력하여 '경북산불 재난 심리 지원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한다.

포항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해안 침식 및 복합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코카-콜라, 환경재단 등과 협력하여 '해안방재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흥해읍 용한리 일원 2ha 규모에 지역 생태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하여 해일, 태풍 피해를 줄이고 탄소 흡수, 생태 복원, 경관 개선 등 다기능 방재숲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7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민·관 협력을 통해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해안 관리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함양군이 공무원 사칭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군청 발송 문자 전체를 '안심문자 서비스'로 전환한다. 이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증을 받은 발신번호에 '확인된 발신번호' 표시를 제공하며, 함양군 마크와 함께 제공되어 공식 문자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2월 중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3월부터 시범 운영 후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함양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을 완료하여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함양군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군민과 외국인 등록자가 자동으로 가입되며, 별도의 보험료 납부 없이 사망, 후유장해, 진단비, 입원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을 보장받는다.

하동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축질병 상황실 운영, 축산농가 및 주민 대상 집중 홍보, 거점 소독시설 24시간 운영, 방역 차량 동원 소독 강화, 소독약 및 생석회 배부, 일제 소독의 날 운영, 비상 연락 체제 구축 등 다각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

양산시가 지역건축사회와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건설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한다. 양산시는 행정 지원을, 지역건축사회는 설계 및 감리비 50% 감면을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본인 부담금은 없으며, 금속배관 사용 가구만 지원 가능하다. 신청 가구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설치는 6월~12월 사이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용기가스(LPG) 사용 가구 중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용기차양을 설치하는 사업이 진행됩니다. 정부 및 지자체에서 90%를 지원하며, 본인 부담금은 단독주택 3만 원, 공동주택 5만 원입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 가구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설치는 6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철원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3곳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 소방, 가스 설비 작동 여부, 건축물 구조 안정성, 식품위생 관리 등을 세밀하게 살폈으며, 특히 성수품 비축 창고와 노상 적치물 등 안전 사각지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철원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설 연휴 시작 전까지 조속히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창전동 문화의 거리에서 한파 및 대설 국민행동요령 홍보와 자율안전점검을 독려하는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천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의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